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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옹심이 맛집 여의동 옹기종기감자옹심이에서 먹은 주

전주 옹심이 맛집 여의동 옹기종기감자옹심이에서 먹은 주

전주 여행 마지막 날, 속 편하게 한 끼 하고 싶어 찾은 곳이 바로 여의동의 옹기종기감자옹심이였습니다. 전주 옹심이 맛집으로 이미 입소문이 자자해서 기대를 안고 방문했어요. 들깨 감자옹심이가 대표 메뉴라길래 따뜻한 국물 한 숟갈에 피로가 풀릴 것 같은 상상만으로도 발걸음이 빨라지더라고요.

전주 옹심이 맛집, 점심 위주로 빨리 마감

가게는 전북 전주시 덕진구 덕용2길 35 쪽에 있어요. 전주 옹심이 맛집으로 손꼽히는 이유 중 하나가 점심 집중 운영이에요. 영업은 보통 11:00~14:00로 점심 위주로 열고,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합니다. 토요일은 휴무라 평일 방문을 추천해요. 점심 피크에는 대기가 생겨서 저는 11시 조금 넘어 도착했는데 바로 앉을 수 있었습니다. 매장 앞뒤 공용 주차장이 있어 차 가져가도 편했어요. 내부는 깔끔하고 테이블 간격이 부담 없고, 주문은 키오스크 선결제라 빠릅니다.

대표 메뉴 들깨 감자옹심이, 한 그릇으로 충분히 든든

메뉴는 심플합니다. 들깨 감자옹심이가 대표고, 막국수가 별미로 알려져 있어 들깨 감자옹심이와 메밀 막국수를 함께 주문했어요. 먼저 나오는 보리밥이 참 반갑습니다. 열무김치, 김치와 비벼 가볍게 속 달래고 시작했는데, 담백하고 고소해서 스타트부터 만족. 메인으로 나온 들깨 감자옹심이는 국물이 되직하고 들깨 향이 묵직하게 올라와요. 옹심이는 쫄깃하지만 과하게 질기지 않아 술술 넘어갑니다. 간은 삼삼한 편이라 끝까지 부담이 없고, 반찬을 굳이 많이 찾지 않아도 한 그릇이 꽉 찹니다. 전주 옹심이 맛집답게 국물-식감-향의 밸런스가 잘 맞아요.

막국수는 시원담백, 반찬까지 손맛 확실

함께 시킨 메밀 막국수는 고명이 넉넉하고 메밀면이 부드럽게 끊어져 먹기 편했어요. 새콤함이 과하지 않아 들깨 옹심이와 같이 먹기 좋고, 김치·열무김치가 깔끔해서 조합이 정말 괜찮았습니다. 전주 옹심이 맛집으로 유명하지만 막국수도 재방문 의사 생길 만큼 만족. 회전율이 좋아 대기는 길어도 금방 빠지는 편이고, 포장도 가능해서 근처 사시는 분들은 집에서 여유롭게 즐기기 좋겠더라고요.

한 끼로 얼마나 편안해질 수 있는지 보여준 집이었어요. 들깨 국물은 진하고 옹심이는 탱글하고, 보리밥과 김치까지 한 세트로 딱 맞습니다. 전주 옹심이 맛집 찾는다면 여의동 옹기종기감자옹심이 추천합니다. 점심 시간 전에 도착하면 대기 스트레스 줄일 수 있고, 주차도 수월해 방문 동선이 편해요. 다음엔 부모님 모시고 또 가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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