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분위기 제대로 느껴보고 싶어 주말 드라이브로 경산테이스티가든에 다녀왔습니다. 대구에서 30분 남짓, 경북 경산시 삼성현로 548 1층에 자리한 대형 베이커리 카페라 경산크리스마스카페 찾는 분들 사이에서 유명하죠. 트리와 포토존이 많다는 소문에 카메라만 챙겨 가볍게 방문했습니다.
경산크리스마스카페, 언제 가면 덜 붐빌까
운영 시간은 평일 10:00~21:00, 주말 10:00~21:30이고 수요일은 정기 휴무입니다. 라스트 오더는 평일 20:20, 주말 20:50. 제1·2 전용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 스트레스가 없었고 본관에서 주문 후 야외 정원을 이용하는 동선이에요. 대구근교크리스마스카페 특성상 주말 낮에는 웨이팅이 생기니 트리 사진을 차분히 찍고 싶다면 오전 10~11시대를 추천합니다. 야외 테라스는 애견 동반 가능, 포레스트홀은 노키즈존으로 분리돼 있어 공간 선택이 쉬웠습니다.
테이스티가든크리스마스 무드와 포토존 동선
입구부터 테이스티가든트리가 쭉 이어진 트리로드가 시선을 잡아요. 본관 2층에 곰돌이 트리 포토존이 메인 하이라이트라 경산크리스마스카페를 찾는 이유가 딱 이해됐습니다. 1층은 통창으로 밝고 캐주얼, 2층은 살짝 아늑한 느낌. 사람 없을 때를 노리면 대기 없이 사진 찍기 수월했고, 야외 정원도 조형물과 트리가 많아 가족, 연인 모두 만족할 만했습니다.
빵과 음료, 괜히 유명한 게 아니었다
아메리카노 5,800원, 레몬 크림라떼 7,000원, 수제 딸기 라떼 6,500원, 소금빵 3,500원, 6시간 훈연 바베큐립 22,500원. 저는 레몬 크림라떼와 소금빵,同行은 수제 딸기 라떼를 주문했습니다. 레몬 크림라떼는 상큼한 향과 부드러운 크림이 커피의 쌉쌀함을 눌러 마무리가 산뜻했고, 소금빵은 겉바속촉에 버터 풍미가 진해 한입마다 고소함이 터집니다. 수제 딸기 라떼는 달콤한 과즙과 우유의 밸런스가 좋아 디저트와 잘 어울렸어요. 브런치 메뉴도 다양해 다음엔 주말 브런치 타임에 다시 가볼 생각입니다.
전체적으로 경산크리스마스카페를 찾는 목적에 딱 맞는 곳이었습니다. 트리와 포토존 구성이 풍성하고, 빵과 음료도 기대 이상이라 사진 찍고 쉬다 오기 좋았어요. 경산테이스티가든에서 올해도 연말 무드를 충분히 즐기고 왔고, 테이스티가든크리스마스 장식이 바뀔 때 한 번 더 방문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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