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여행/맛집

포레스트 아웃팅스 용인 크리스마스 카페 평일 방문기

포레스트 아웃팅스 용인 크리스마스 카페 평일 방문기

연말 분위기 제대로 느끼고 싶어서 평일 오전 포레스트 아웃팅스 용인으로 다녀왔어요. 인천점도 좋아하지만 크리스마스 시즌은 유독 용인이 더 화려하다는 말을 듣고 일정 비워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했습니다. 포레스트 아웃팅스 용인은 대형 유리 온실형 공간이라 햇살 들어오는 오전 감성이 좋아 사진 찍기에도 딱이더라고요.

오전 방문이 답, 주차부터 자리까지 여유

포레스트 아웃팅스 용인은 매일 10시부터 22시까지 운영하고, 음식 라스트 오더 20시, 음료 라스트 오더 21시였어요. 위치는 용인시 기흥구 농서로 4. 지상과 지하로 주차장이 넓게 있어 평일에는 진입이 수월했습니다. 다만 점심 가까워지니 픽업 대기 20~30분 걸리기 시작해요. 오픈런으로 들어가니 1층 산타 분수 포토존 앞에 사람 적어서 사진 넉넉히 찍을 수 있었어요. 4층 규모의 대형카페라 엘리베이터로 이동하기 편했고, 유모차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층마다 다른 크리스마스장식, 메인 트리는 2층

입구부터 반짝이는 트리와 오너먼트가 반겨요. 2층 메인 트리는 높이도 크고 빨간 포인트가 강해서 사진 맛이 납니다. 1층은 산타와 분수, 3층은 오너먼트 존이 은근 분위기 있어요. 포레스트 아웃팅스 용인은 공간 자체가 식물원 콘셉트라 채광이 좋아 크리스마스장식이 더 살아납니다. 좌석도 계단형 좌식, 단체석, 테라스 뷰 등 선택지가 많아서 일행 취향 따라 고르기 편했어요. 2층에는 네 컷 포토부스도 있어 한 장 3000원에 바로 출력해 추억 남기기 좋았습니다.

브런치와 베이커리, 가격은 높지만 만족도 높음

메뉴는 전반적으로 가격대가 있는 편. 아메리카노 6800원부터 시작이고 브런치류는 루꼴라 피자 26000원, 새우 크림 파스타 23000원 정도였어요. 저는 아메리카노, 라떼와 함께 베이커리 3종을 골랐습니다. 팡도르가 시즌 무드와 잘 맞아 가장 먼저 픽했는데 겉은 가볍고 속결이 촉촉해 사진과 맛 둘 다 챙기기 좋았고, 뺑오마롱은 버터 풍미에 밤 향이 은근하게 올라와 커피랑 잘 붙어요. 소금빵은 결이 살아 있어 바삭쫄깃의 밸런스가 좋았고 짠맛이 세지 않아 부담이 덜했습니다. 음료는 산미 깔끔한 스타일로 베이커리와 어울렸어요. 점심 시간대엔 픽업이 다소 지연되니 빵 먼저 담고 음료 주문하면 동선이 수월합니다.

한 바퀴 돌아보니 포레스트 아웃팅스 용인은 평일에도 사진 찍을 포인트가 워낙 많아 시간이 금방 가더라고요. 오전에는 비교적 한산하고, 12시 이후부터는 자리와 대기가 빠르게 차오르는 편. 아이 동반 손님도 많아서 가족 나들이로도 좋고, 데이트나 연말 모임 장소로도 손색이 없었습니다. 다음에는 저녁 조명 켜지는 시간대에 다시 와서 야외 감성까지 담아보고 싶어요.

#포레스트아웃팅스용인 #포레스트아웃팅스용인크리스마스카페평일방문기 #용인대형카페포토존 #용인브런치맛있는카페 #용인크리스마스장식카페 #포레스트아웃팅스용인영업시간 #포레스트아웃팅스용인주차 #용인대형카페추천 #용인아이동반카페 #용인연말데이트카페
광고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