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약속 전, 크리스마스 분위기 제대로 느끼고 싶어 발산역 근처 어나더사이드에 다녀왔어요. 매 시즌 데코가 바뀐다는 소문을 듣고 사진도 찍고, 따뜻한 음료로 쉬다 오자는 마음이었죠. 강서로 318, 발산역 6번 출구 쪽이라 찾기 쉬웠고, 주차도 가능하다고 해 평일 오전에 맞춰 방문했습니다.
어나더사이드 산타 빌리지, 야외까지 반짝
문 열고 들어가자마자 대형 트리, 회전목마, 은하수 조명이 한눈에 들어왔어요. 곳곳이 포토존이라 서성이는 시간도 즐거웠고, 해가 지면 조명이 더 살아난다고 해서 저녁 재방문도 하고 싶더라고요. 위치는 서울 강서구 강서로 318, 주차는 지하 주차장 2시간 무료라 편했지만 주말은 만차가 잦으니 대중교통 추천. 영업시간은 평일 09:00~23:00, 주말 10:00~23:00로 안내받았고, 웨이팅은 주말 오후가 가장 길다기에 평일 오전 방문이 가장 여유 있었습니다.
시즌 한정 메뉴, 겨울에 꼭 맞는 한 잔
주문은 키오스크로 했고, 시즌 메뉴가 참 알차더군요. 뱅쇼는 향신료가 과하지 않아 마시기 편했고, 끝에 레몬이 상큼하게 올라왔어요. 크리스마스 티라미수는 크림이 가볍고 에스프레소 향이 뒷맛에 남아 덜 달아 좋았습니다. 고구마 크림라떼는 진득하고 포만감이 있어서 사진 찍다 따뜻하게 한숨 돌리기 좋았고, 클래식 초코칩 쿠키는 겉바속촉 식감이 분명해 커피랑 잘 어울렸어요. 아이와 함께 온 분들은 상하목장 아이스크림, 주말 브런치 시간대엔 샌드위치 세트도 눈여겨볼 만했어요.
좌석 팁과 동선, 마곡어나더사이드 포토 스팟
실내는 식물원처럼 녹색 포인트가 많아 사진이 차분히 나왔고, 둥근 좌석과 벤치형 창가가 섞여 있어 취향대로 고르기 쉬웠어요. 유리 돔 야외석은 난방이 있어 뱅쇼 한 잔 들고 사진 찍기 딱 좋았고, 메인 트리 앞은 상시 인기라 대기 후 자리 잡는 게 수월했습니다. 연말카페추천 찾는다면 저녁 6시 이후 외부 조명이 켜질 때가 클라이맥스. 크리스마스분위기 나는 카페 찾던 제 취향에 정확히 맞았고, 카페어나더사이드 특유의 동화 같은 연출 덕에 사진 결과물도 만족스러웠어요.
올해도 어나더사이드가 왜 크리스마스 성지로 불리는지 알겠더군요. 데코와 조명, 시즌 메뉴, 접근성까지 균형이 좋아 가족, 커플, 친구 모두 추천할 만합니다. 마곡어나더사이드 주변으로 일정 잡아도 동선이 편해 재방문 의사 충분해요. 연말에 크리스마스분위기 나는 카페를 찾는다면 어나더사이드에서 밤 조명과 따뜻한 한 잔, 꼭 누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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