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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묘역 구제시장 빈티지옷 벼룩시장 여행 후기

동묘역 구제시장 빈티지옷 벼룩시장 여행 후기

주말 오전, 오래된 체크셔츠 하나 득템하겠다는 마음으로 동묘역으로 향했습니다. 동묘공원 둘레로 펼쳐지는 구제시장 특유의 소란스러움, 예상 못한 수확이 있는 벼룩시장 감성이 오늘의 목적이었어요. 동묘앞역 3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시장이 시작되고, 상인들이 본격적으로 여는 시간대는 보통 10시~11시, 파장은 6시 전후라 서둘러 갔습니다. 현금도 챙겼죠.

동묘역 초입, 외관부터 시장의 엔진이 켜진다

동묘역 3번 출구 쪽 골목으로 들어서자마자 노점과 빈티지샵이 이어집니다. 위치는 종로구 숭인동 일대, 주차는 동묘공영주차장 등 유료가 편하지만 대중교통이 훨씬 수월해요. 운영은 상인마다 달라 비나 바람이 강하면 일찍 접습니다. 초입 분위기 파악 후 바로 빈티지 편집형 매장으로 먼저 들어갔어요.

실내 빈티지숍 라운딩, 동묘역빈티지옷 추천 존

비가 와도 편한 실내형 매장부터 체크. LALA 같은 샵은 사이즈, 카테고리 정리가 잘 되어 있어 초보도 고르기 쉬워요. 체크셔츠는 1만~1만5천원, 두 장 묶음 2만원 행사도 보였고, Wrangler·데님 셔츠 행거는 상태가 깔끔했습니다. 소재는 데님, 나일론 위주로 보면 실패가 적어요. 오늘 픽은 버팔로 체크셔츠 1만5천원, 두툼한 니트 1만원. 상태 대비 가격 만족. 카드 가능하다는 곳도 있으나, 노점 결제는 현금이 편했습니다.

노점 구제시장과 벼룩시장, ‘옷무덤’ 파헤치기 타임

동묘역빈티지옷의 진짜 재미는 길바닥 옷무덤 공략. 벼룩시장 구역에선 티셔츠 2천~3천원, 스웨트 5천원대, 외투는 1만~2만원대가 흔합니다. 손이 많이 가지만 한 착장 3만원대로 코디가 가능해요. 사이즈 확인은 택보다 실측이 정확하고, 냄새나 오염은 세탁 전제라 큰 흠 아니면 과감히 담았습니다. 동묘역벼룩시장은 오후로 갈수록 사람이 몰려 웨이팅처럼 행거 앞 대기까지 생겨서, 추천 시간대는 오전 11시 전후예요.

시장 한 바퀴 돌다 보니 배가 고파 복이네 분식에서 옛날 떡볶이 2천원, 어묵 2천원으로 간단히 에너지 충전. 맵단 밸런스가 무난해 이동하면서 먹기 좋아요. 이어 아우터 전문 노점에서 파카를 피팅해봤는데 2만원 후반에도 상태 양호. 이런 가격대는 동묘역 구제시장만의 매력입니다.

오늘 수확은 체크셔츠+니트 2장 2만5천원, 벼룩 구역에서 버킷햇 3천원. 동묘역은 볼거리와 가격 재미가 확실했고, 구제시장 초보라도 오전 타임 방문, 현금 준비, 소재 위주 선별만 기억하면 득템 확률이 높습니다. 다음엔 맑은 날 다시 가서 동묘공원까지 여유롭게 걷고, 동묘역벼룩시장에서 아우터를 더 찾아볼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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