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갑자기 오징어회가 떠올라 동암역 2번 출구로 향했습니다. 지도 켜고 몇 분 걷다 보니 네온사인이 반겨주더군요. 수조에 힘 있게 헤엄치는 오징어를 보는 순간 오늘은 제대로 만났다 싶었어요. 동암역맛집 중에서도 신선도로 승부 본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대가 잔뜩 올라갔습니다.
동암역맛집 외관과 기본 정보 한눈에
신가바늘산오징어는 인천 부평구 열우물로49번길 28 1층, 동암역 2번 출구에서 도보 5~10분. 매일 16:00~02:00 영업하며 전화 032-423-3861. 평일 저녁에도 금방 차니 동암모임이나 동암회식은 오픈 타임이 편했습니다. 금어기엔 산오징어가 갑오징어로 대체될 수 있어요.
메뉴판 보고 결정한 오늘의 조합
산오징어회 35000원, 산오징어+튀김 세트 39000원이라 고민 끝에 세트로 주문. 동행이 라면파라 얼큰라면과 미니 알밥도 추가했어요. 동암역맛집 답게 해삼 개불 광어 우럭 등 선택지가 넉넉해 다음엔 활어회에 서더리탕도 노려보려 합니다.
신선함·바삭함·얼큰함, 순서대로 즐기기
기본찬이 빠르게 깔리고 계란찜·콘치즈가 따끈해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메인은 바늘처럼 얇게 썬 산오징어회와 포 뜬 조합이 한 접시에 담겨 나오는데, 깻잎에 날치알·단무지·오이 얹고 초장 살짝만 더하면 식감이 폭죽처럼 터져요. 동암오징어회 명성을 체감. 이어서 오징어튀김은 얇은 튀김옷이 바삭하게 부서지고 속은 촉촉해 한 점마다 고소함이 배었습니다. 얼큰라면은 새우와 콩나물, 오징어가 들어가 국물 끝이 시원하게 마무리돼 술자리에 찰떡. 미니 알밥은 2000원이라 가성비가 놀라웠고, 회와 섞어 먹어도 잘 어울렸습니다. 자리가 금방 차는 이유를 알겠는 동암역맛집 경험이었어요. 참고로 신가바늘산오징어는 포장도 가능해 집에서 즐기기에도 좋아 보였습니다.
신선한 회와 바삭한 튀김의 조합이 확실했고,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좌석 간격이 넉넉하진 않지만 재방문 의사 있어요. 동암역맛집 찾는 분께 신가바늘산오징어에서 동암회식이나 동암모임 충분히 즐길 만했습니다.
#동암역맛집 #동암맛집신가바늘산오징어신선한오징어회후기 #신가바늘산오징어 #동암오징어회 #동암회식 #동암모임 #산오징어회맛집 #동암역오징어튀김 #인천오징어회 #부평십정동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