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역 근처에서 모임이 있어 리버사이드호텔 더가든키친을 예약했고, 오랜만에 호텔뷔페라 기대 반 걱정 반으로 방문했어요. 내돈내산 기준에서 가격 대비 만족할지 궁금했고, 특히 주류 무제한과 랍스터 서비스가 얼마나 실속 있는지 직접 확인해보고 싶었습니다. 입구부터 사람이 많아 살짝 혼잡했지만, 초록 뷰가 보이는 홀이 보여 기대감이 올라갔습니다.
신사역 도보 3분, 예약은 필수 내돈내산
위치는 신사역 5번 출구 근처, 더가든키친뷔페는 더 리버사이드호텔 1층·2층에서 운영 중이었고 동선이 단순해 찾기 쉬웠어요. 운영은 매일 11:30-21:30, 중간 브레이크타임 14:30-17:00, 주말은 2부제에 2시간 제한이었습니다. 주중 런치 성인 66,000원, 디너·주말 성인 88,000원~93,000원대로 시즌·플랫폼에 따라 조금씩 변동, 네이버/캐치테이블 사전 예약 시 보통 10% 할인돼 내돈내산 체감가가 꽤 괜찮습니다. 주말엔 대기가 길어 20~30분 일찍 도착하는 게 유리했고, 자차는 발렛 가능하지만 대기 시간이 생길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그릴·일식·즉석 섹션이 탄탄, 주류 무한이 한 수 위
홀은 넓고 좌석 간격은 무난, 리버사이드호텔 특성상 시설은 살짝 노후했지만 더가든키친 내부는 깔끔히 유지되는 편이었습니다. 저는 오픈 타임에 맞춰 입장했고, 첫 접시는 사시미와 화덕피자, LA갈비로 시작. 회는 연어·참치 상태가 좋았고 스시는 즉석 조리라 밥 온기와 식감이 살아있었어요. 화덕피자는 갓 구워 나와 도우가 바삭했고, 그릴 섹션의 LA갈비는 양념 간이 과하지 않아 리필하게 되는 맛. 테이블로 제공되는 치즈 그릴 랍스터 반마리는 풍미는 좋았지만 수율은 아쉬웠고, 대신 게 다리 찜은 수분감이 좋아 손이 자주 갔습니다. 수제 생맥주 6종과 와인이 무제한이라 모임에 특히 강점. 내돈내산 기준 주류 포함 가성비는 확실히 인상적이었어요.
추천 동선과 타임어택 팁, 디저트·과일 짚어보기
사람이 몰리면 음식 온도 관리가 어려워지니, 입장 후 그릴→일식→즉석 파스타 순으로 빠르게 한 바퀴 돈 뒤, 마음에 든 메뉴만 집중 공략하는 게 효율적이었습니다. 즉석 파스타는 알단테가 잘 맞아 떡지지 않았고, 빠네 수프는 빵이 촉촉해 한 접시 즐기기 좋았어요. 디저트는 케이크·푸딩·젤라또 구성, 과일 코너가 넉넉해 깔끔하게 마무리하기 좋았습니다. 다만 피크 타임에는 북적임이 커 사진 찍기나 프라이빗한 대화는 다소 어려울 수 있어요. 그래도 내돈내산으로 보면 더가든키친의 호텔뷔페 치고 메뉴 폭과 주류 포함 구성이 강합니다.
주류 무제한과 그릴·일식이 만족스러웠고, 가격 대비 선택지가 넓어 내돈내산 만족도 높았습니다. 시설 노후와 주말 혼잡은 아쉬웠지만 재방문 의사 있어요, 평일 런치나 이른 디너로 다시 가볼 생각입니다.
#내돈내산 #리버사이드호텔더가든키친뷔페내돈내산후기 #리버사이드호텔 #더가든키친 #더가든키친뷔페 #호텔뷔페 #신사역호텔뷔페 #강남호텔뷔페가성비 #주류무제한뷔페 #신사역리버사이드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