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피자스쿨신메뉴 소식이 여기저기 올라오길래 결국 참지 못하고 인천 검단으로 향했어요. 피자스쿨 콘치즈피자가 10,900원이라니, 피자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안 가볼 수가 없더라고요. 새로 문 연 검단점피자스쿨 외관이 알록달록해서 멀리서도 눈에 딱 들어왔고,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매장 특유의 깨끗한 느낌이 먼저 반겨줘서 괜히 기대감이 더 커졌습니다.
피자스쿨신메뉴 먹으러 찾은 인천 검단점
제가 방문한 곳은 인천검단사거리 인근에 있는 검단점피자스쿨이에요. 간판이 커서 찾아가기 어렵지 않았고, 매장은 점심 11시부터 저녁 10시 반까지 운영한다고 하네요. 홀 좌석이 많진 않지만 깔끔하게 정리돼 있어서 동네 피자맛집 느낌이 났어요. 특히 점심 피크 전에 가면 웨이팅 없이 바로 자리 잡을 수 있어서 회사 점심이나 아이들 방학 때 간단히 먹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키오스크로 주문한 콘치즈피자, 피자맛집 맞네요
주문은 입구 쪽 키오스크에서 바로 할 수 있어서 편했어요. 저는 피자스쿨신메뉴 콘치즈피자에 치즈크러스트를 추가하고, 갈릭 디핑 소스도 하나 더 찍어 넣었습니다. 피자 한 판 가격이 10,900원이라 솔직히 걱정보다 기대가 컸어요. 주문하고 10분 정도 기다리니 갓 구운 피자가 나왔고, 매장 안은 옥수수랑 치즈 냄새가 진하게 퍼져 있었어요. 이런 냄새 때문에 괜히 맥주 생각도 나더라고요.
피자스쿨콘치즈피자 한입, 단짠단짠에 옥수수 팡팡
포장을 풀자마자 노란 옥수수가 가득 올라간 콘치즈피자가 딱 보이는데, 피자스쿨신메뉴 답게 비주얼부터 확실했어요. 가운데는 살짝 노릇하게 구워져 있고, 모서리까지 치즈가 꽉 차 있더라고요. 한 조각 들어 보니 치즈가 쭉 늘어나고 옥수수가 후두둑 떨어질 듯 말 듯 붙어 있는 게 꽤 먹음직스러웠습니다. 맛은 예상한 그대로, 아니 그 이상이었어요. 달달한 콘과 고소한 치즈, 살짝 짭조름한 마요 소스가 섞여서 단짠단짠 조합이 정말 강했어요. 도우는 적당히 두께감이 있으면서도 바닥은 바삭해서, 치즈크러스트랑 같이 먹으니 꼬다리까지 남김없이 먹게 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매운 거랑 같이 먹으면 더 잘 어울릴 것 같아서 다음엔 불닭볶음면이랑 조합해 보려고요. 피자맛집 소리 나오는 구성이었습니다.
피자스쿨신메뉴 콘치즈피자는 옥수수 좋아하면 크게 만족할 맛이었고, 가격 생각하면 인천 검단 쪽에서 이 정도 가성비 찾기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만 고기 토핑이 없다 보니 묵직한 맛을 원하는 분들에겐 좀 심심할 수도 있지만, 저는 간단한 간식 겸 한 끼로 딱 좋았고 재방문 의사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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