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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이마카츠 롯폰기 예약 웨이팅 메뉴 오픈런 롯폰기 맛집 가볼만한곳

도쿄 이마카츠 롯폰기 예약 웨이팅 메뉴 오픈런 롯폰기 맛집 가볼만한곳

도쿄에 갈 때마다 한 번은 제대로 된 돈카츠를 먹고 와야 마음이 편한데, 이번 여행의 타깃은 단연 도쿄 이마카츠였어요. 추성훈 유튜브에서 보고 침만 삼키다가, 드디어 롯폰기 본점 저녁타임을 예약까지 해서 다녀왔습니다. 미슐랭에 이름 올린 곳이라 괜히 긴장도 되고, 과연 웨이팅까지 감수할 맛일까 궁금해서 더 기대가 컸어요.

도쿄 이마카츠 롯폰기 본점 저녁 예약 팁

도쿄 이마카츠 롯폰기 본점은 롯폰기역 7번 출구에서 걸어서 1분도 안 걸려요. 저녁 영업은 18시부터 22시까지인데, 저는 예약 웨이팅 피하려고 전날 전화로 18시 타임을 잡았습니다. 온라인 예약은 안 되고, 오직 전화만 가능해요. 매장은 생각보다 아담해서 자리가 빨리 차더라고요. 예약 손님 먼저 들이고 나서 줄 선 사람들을 받는 방식이라, 저녁에 그냥 갔다가는 롯폰기 맛집답게 최소 40분은 기다려야 할 분위기였어요. 일요일은 아예 휴무라 일정 짤 때 꼭 참고해야 해요.

추성훈도 반한 명물 닭가슴살 카츠의 위력

자리에 앉자마자 한국어 메뉴판을 주셔서 메뉴 오픈런으로 훑어봤어요. 도쿄 이마카츠 대표 메뉴는 역시 닭가슴살 카츠 정식이더라고요. 저는 추성훈 닭안심카츠 정식이랑 이마카츠 정식을 시켜서 나눠 먹었어요. 닭가슴살 카츠는 겉은 얇고 바삭한데 속은 말도 안 되게 촉촉해서, 퍽퍽함이 1도 없었습니다. 돈카츠 소스에 찍어 먹다가 살짝 물릴 때는 와사비랑 마요네즈를 섞어서 찍어 먹으니 고소하면서도 느끼함이 싹 잡히더라고요. 밥이랑 양배추 샐러드는 무료 리필이라, 자연스럽게 더 달라고 손이 올라갔어요.

분위기와 주변 롯폰기 가볼만한곳까지 한 번에

실내는 나무 톤으로 따뜻하게 꾸며져 있어서 미슐랭이라고 해서 긴장될 정도의 격식은 아니었어요. 바 좌석도 있어서 혼밥하러 온 손님들도 꽤 보였고, 직원분들이 분주하지만 친절해서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였네요. 도쿄 이마카츠에서 든든하게 먹고 나오니 바로 앞에 롯폰기 힐즈가 보여서 산책하기 좋았어요. 모리 타워에서 야경 보고, 조몬 같은 이자카야로 2차 가는 코스로 이어가면 롯폰기 가볼만한곳 동선이 딱 맞는 느낌이었습니다.

도쿄 이마카츠는 일부러 저녁타임 예약까지 해서 간 보람이 있었고, 닭가슴살 카츠는 다시 생각날 정도로 인상 깊었어요. 다음 도쿄에선 점심 메뉴 오픈런으로 한 번 더 들러서 히레카츠까지 도전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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