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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음동 중국집 메이 :: 짜장면 짬뽕 맛집으로 소문난 동네찐맛집

길음동 중국집 메이 :: 짜장면 짬뽕 맛집으로 소문난 동네찐맛집

주말마다 뭘 먹을지 고민하다가 결국 다시 찾게 되는 곳이 생겼어요. 길음역 근처에 볼일이 있을 때마다 눈에 들어오던 빨간 현수막 덕분에 궁금했던 길음동 중국집 메이, 마침 짜장면이 너무 먹고 싶던 날이라 바로 들어가 봤습니다. 현대백화점 미아점에서도 가깝고, 외관도 깔끔해서 딱 동네 맛집 느낌이 나더라고요. 생각보다 매장이 넓고 밝아서 첫인상부터 마음에 들었어요.

길음동 중국집 메이, 외관부터 동네 맛집 느낌

메이는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 289, 길음역 9번 출구에서 도보 5분 정도 걸으면 바로 보여요. 큰 유리창에 짜장면과 굴짬뽕 이벤트가 크게 붙어 있어서 멀리서도 눈에 들어옵니다. 길음동 중국집 중에서도 이렇게 행사 메뉴를 잘 정리해 둔 곳은 처음 봐서 괜히 믿음이 갔어요.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9시 반부터 밤 10시까지라 점심, 저녁은 물론 애매한 시간대에도 들르기 좋아요. 근처 상가 건물에 무료 주차가 가능해서 차 가져가기도 편했습니다. 주말 점심에 갔는데 웨이팅은 10분 정도였고, 회전이 빨라서 오래 기다리진 않았어요.

깔끔한 홀과 태블릿 주문, 길음동 중국집 중 제일 편했어요

안으로 들어가니 테이블 간격이 넉넉해서 가족 단위 손님이 많았어요. 길음동 맛집 답게 홀도 크고 천장도 높아서 답답한 느낌이 없었습니다. 각 테이블마다 태블릿이 놓여 있어서 메뉴 구경부터 주문, 결제까지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게 정말 편했어요. 직원분을 계속 부르지 않아도 되니 여유 있게 수다 떨며 메뉴를 고를 수 있었습니다. 이 날은 짜장면 맛집으로 소문난 곳인 만큼 짜장면 1, 짬뽕 1, 탕수육 1 세트를 시킬까 하다가, 둘이서 갔던 터라 짜장면과 잡채밥, 소 탕수육으로 구성해봤어요. 짬뽕은 다음에 또 오기로 하고 살짝 참았습니다.

짜장·잡채밥·탕수육까지, 길음동 중국집 메이 대표 메뉴 솔직 후기

먼저 짜장면이 나왔는데, 소스부터 진득한 게 딱 짜장면 맛집 느낌이었어요. 면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소스를 듬뿍 올려줘서 양 걱정은 전혀 없었습니다. 한 젓가락 비벼 먹어보니 단맛이 과하지 않고, 고기와 양파가 잘 어우러진 묵직한 맛이었어요. 길음동 중국집 중에서 가격도 착한 편이라 가성비 만족했습니다. 다음으로 나온 잡채밥은 살짝 매콤한 양념이라 느끼함 없이 먹기 좋았고, 젓가락이 계속 가는 스타일이었어요.

마지막으로 탕수육은 부먹 스타일로 나왔는데, 튀김옷이 두껍지 않고 고기 비율이 높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소스는 새콤함보다 은은한 단맛이 강한 편이라 아이들도 잘 먹을 맛이에요. 길음동 중국집 메이가 짬뽕 맛집으로도 유명하지만, 이렇게 기본 메뉴들이 다 무난하게 맛있으니 동네 맛집으로 자리 잡은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음식 나오는 속도도 빠르고, 테이블 정리도 바로바로 해주셔서 기분 좋게 식사했어요. 짜장, 짬뽕, 탕수육 세트 가격도 부담 없어서 다음엔 짬뽕까지 챙겨 먹으려고요. 길음동 중국집 찾는다면 메이는 재방문 의사 확실한 동네 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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