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정보/기타

SSG 랜더스 연습경기 일정 완벽 정리

SSG 랜더스 연습경기 일정 완벽 정리

겨울이 끝나갈 때쯤이면 야구 생각부터 나는 분들 많으시죠. 특히 SSG 랜더스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어느 날 갑자기 뜬 연습경기 소식에 깜짝 놀란 적 한 번쯤 있으실 거예요. 누가 선발로 던지는지, 어느 구장에서 하는지, 중계는 있는지 정보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서 한 번에 보기 불편한 경우도 많았네요.

일본 미야자키 2차 캠프와 기본 흐름

2026시즌을 앞둔 SSG 랜더스는 일본 미야자키에서 2차 스프링캠프를 치르며 연습경기를 집중 배치했어요. 캠프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 15일이고, 이 안에 실전처럼 치르는 연습경기 6경기가 들어가 있습니다. 작년보다 캠프 기간이 늘어나면서 투수진과 야수진 모두 더 오래 몸을 만들 수 있는 구조예요. 코칭스태프를 포함해 57명이 함께 움직이고 있어서 거의 정규시즌 급 인원이 모여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안에서 선발 경쟁, 불펜 역할 나누기, 타선 타순 실험까지 대부분의 실전 준비가 진행돼요. 연습경기 한 경기 한 경기가 그냥 이벤트가 아니라 개막 엔트리를 가르는 시험대가 되는 셈이라 팬 입장에서도 일정만 알아도 흐름을 읽기 쉬워집니다.

미야자키 연습경기 6경기 세부 일정

미야자키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 연습경기 일정부터 살펴볼게요. 모두 일본 미야자키 구장에서 진행되고, 날짜와 상대가 깔끔하게 나뉘어 있습니다. 2월 25일에는 일본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맞붙고, 2월 28일에는 라쿠텐 이글스와 경기해요. 둘 다 일본 리그에서 상위 전력을 자랑하는 팀이라 투수들의 구위, 타자들의 타이밍을 점검하기에 딱 좋은 상대입니다. 이후에는 국내 팀과의 맞대결이 이어져요. 3월 2일과 3일에는 롯데 자이언츠와 이틀 연속 연습경기를 치르고, 3월 5일과 6일에는 두산 베어스와 연달아 붙습니다. 두산과의 두 경기는 베어스TV 생중계가 예정돼 있어서, 화면으로 SSG 랜더스 선수들의 컨디션을 직접 살펴보기 좋겠어요. 이 6경기 동안 선발 후보, 새 외국인 선수, 2군에서 올라온 유망주들이 차례로 기회를 받게 되고, 코치들은 이 경기를 보고 개막 엔트리 밑그림을 거의 완성하게 됩니다.

국내 시범경기 일정과 개막 준비 흐름

미야자키 캠프가 끝나면 SSG 랜더스는 국내로 돌아와 시범경기를 통해 마지막 점검에 들어가요. 모든 시범경기 시작 시간은 오후 1시로 같아서 시간 헷갈릴 걱정은 없네요. 3월 12일과 13일에는 광주에서 KIA 타이거즈와 만나고, 14일과 15일에는 대전에서 한화 이글스와 붙습니다. 이후에는 인천 문학으로 돌아와 홈 팬들 앞에서 연속 시범경기를 치러요. 3월 17일과 18일 삼성 라이온즈, 19일과 20일 LG 트윈스, 21일과 22일 키움 히어로즈, 24일과 25일 롯데 자이언츠와 차례대로 만나는 일정입니다. 이 구간에서는 선발 로테이션 순서, 마무리 투수, 대수비와 대타로 나올 백업 자원까지 거의 고정되기 때문에 경기 내용을 유심히 보면 정규시즌 준비 상황이 눈에 들어와요. 그리고 3월 28일 토요일 오후 2시,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2026 정규시즌 개막전을 치르며 모든 준비가 마무리됩니다.

지금까지 SSG 랜더스의 일본 미야자키 연습경기 일정과 국내 시범경기 흐름, 개막전까지 이어지는 준비 과정을 날짜별로 정리했어요. 미야자키에서 일본 팀, 국내 팀을 골고루 만나며 감각을 끌어올리고, 돌아와서 광주와 대전 원정을 거친 뒤 인천 문학에서 연속 시범경기를 치르는 구조입니다. 이 일정만 알아도 언제 어떤 상대와 맞붙는지, 어느 시점에 전력이 정리되는지 한눈에 보이실 거예요.

광고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