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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 우리동네스시신조 동백역점

[경기 용인] 우리동네스시신조 동백역점

요즘 이상하게 초밥이 자꾸 생각나서 머릿속에 스시만 둥둥 떠다니더라고요. 그래서 평소 궁금했던 용인 스시 동백역 근처 회전초밥집을 꼭 가보자 마음먹고, 평일 낮 오픈 시간에 맞춰 우리동네스시신조 동백역점을 찾았어요. 새로 생긴 지 얼마 안 된 곳이라 그런지 문 열자마자 들어가는데도 설레는 느낌이 들었고, 과연 접시당 1,890원에 어느 정도 퀄리티일지 괜히 기대와 의심이 동시에 생기더라고요. 낯선 초밥들도 잔뜩 보인다길래 오늘은 좀 색다르게 먹어보자 마음먹고 들어갔습니다.

용인 스시 동백역 회전초밥 첫인상

가게는 동백역 1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 정도, 큰 도로 바로 옆에 있어서 찾기 쉬웠어요. 입구 수조에 생선들이 살아 움직이고 있어서 일단 신선도는 합격. 건물 지하 주차장 등록하면 2시간 무료라 차 가져가기도 편했어요. 영업시간은 매일 11시 30분부터 22시까지, 15시부터 17시는 브레이크 타임이라고 안내해 주셨어요. 평일이라 그런지 용인 스시 동백역 근처 직장인들이 한두 팀씩 들어오더니 오픈하고 한 20분 지나니까 벌써 절반 정도 채워졌더라고요. 자리는 1인석부터 4인 테이블까지 레일 따라 쭉 이어져 있고, 안쪽에는 포장 손님 기다리는 공간도 따로 있어서 동백역 맛집 스시 느낌이 물씬 났어요.

타블렛 주문과 여사장님 추천 메뉴들

앉자마자 직원분이 기본 반찬이랑 사용 안내판을 놓아주셨는데, 초밥 안에는 와사비가 안 들어가 있어서 아이들도 편하게 먹을 수 있다고 설명해 주셨어요. 레일에 도는 접시를 바로 집어 먹어도 되고, 위쪽 태블릿으로 주문하면 기차 모양 서빙 로봇이 자리에 딱 멈춰 서요. 용인 스시 동백역 쪽에서 이런 시스템은 처음이라 좀 신기했어요. 메뉴가 엄청 많아서 고민하고 있으니까 여 사장님이 요즘 잘 나가는 특이 메뉴라며 육회초밥, 불향 나는 연어 초밥, 관자 버터구이, 그리고 알밥을 추천해 주셨어요. 평소에 잘 안 먹어본 조합이라 한 번씩 다 주문해 봤는데, 특히 육회초밥은 고기 양이 넉넉하고 간도 세지 않아서 정말 계속 손이 갔어요. 우동이랑 튀김류도 전부 접시당 1,890원이라는 게 믿기지 않았습니다.

색다른 초밥과 디저트까지 한 번에

기본 광어, 연어, 생새우 같은 건 말할 것도 없이 두툼하고 비린내 없어서 만족스러웠고, 평소 접하기 힘든 갑오징어, 아귀간, 불맛 나는 소고기 초밥까지 차례로 먹다 보니 어느새 접시가 쌓여가더라고요. 동백역 스시 맛집답게 레일에 오래 돈 느낌이 아니라 주문하면 바로 만들어서 올려주는 속도라 밥이 마르지 않는 게 좋았어요. 중간에 추천받은 알밥도 시켜봤는데, 뜨끈한 양념 밥 위에 톡톡 터지는 알이 올라가 있어서 초밥 사이에 입 리셋하기 딱 좋았어요. 마지막엔 파인애플이랑 작은 디저트까지 골라 먹을 수 있어서, 용인 스시 전문점 중에서 식사와 마무리까지 한 번에 해결되는 느낌이었어요. 아래 사진처럼 접시마다 비주얼이 달라서 고르는 재미도 쏠쏠했답니다.

전체적으로 신선도와 가격을 같이 잡은 곳이라 용인 스시 동백역 근처에서 초밥 생각나면 이곳이 먼저 떠오를 것 같아요. 여 사장님이 메뉴도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평일 낮이라 여유롭게 먹을 수 있어서 더 만족스러운 방문이었고, 다음엔 저녁 시간대 분위기도 느끼러 다시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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