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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하바나호텔 조식 시간 든든한 아침 과일 맛집이네

나트랑 하바나호텔 조식 시간 든든한 아침 과일 맛집이네

나트랑 일정 잡으면서 가장 고민했던 게 아침이었어요. 여행 오면 이상하게 더 일찍 눈이 떠지는데, 그때 대충 때우기 싫어서 나트랑 하바나호텔 조식을 꼭 먹어보자 마음먹고 예약했거든요. 첫날 새벽에 눈 비비고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가는데, 과일 향이 먼저 올라와서 괜히 기대감이 확 생기더라고요. 바다 보이는 호텔이라 뷰만 믿고 온 거였는데, 막상 조식까지 좋으면 하루 스타트가 진짜 달라질 것 같아서 괜히 설레는 아침이었어요.

나트랑 하바나호텔 조식 시간과 자리 고르는 꿀포인트

나트랑 하바나호텔 조식은 매일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라 꽤 여유 있어요. 조식 레스토랑은 2층, 3층 두 군데라서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사람들이 많이 가는 쪽이 대충 느껴지는데, 저는 첫날은 3층, 둘째 날은 2층으로 골라가 봤어요. 메뉴는 거의 비슷한데 분위기가 살짝 달라요. 3층이 조금 더 밝고 통창이 넓어서 오션뷰 좋아하시면 여기 추천이에요. 8시 전후가 가장 붐비는 시간이라, 저는 7시쯤 내려가서 창가 쪽 자리를 바로 잡을 수 있었어요. 룸카드만 찍고 들어가면 돼서 복잡한 체크인 없이 후다닥 입장되는 것도 마음에 들었네요.

과일 천국이라 불릴 만한 나트랑 하바나호텔 조식

제가 나트랑 하바나호텔 조식을 좋게 기억하는 제일 큰 이유는 과일이에요. 진짜 과일 맛집이라는 말이 과장이 아니었어요. 수박, 용과, 파파야, 구아바, 몽키바나나, 멜론까지 쭉 깔려 있는데 색부터 다르더라고요. 특히 수박은 한입 먹자마자 당도에 깜짝 놀랐어요. 물만 먹고 자란 느낌이 아니라 달달한 과즙이 팡 터지는 느낌이라 접시가 금방 비었어요. 요거트랑 같이 먹을 수 있게 잘라 놓은 과일 코너도 따로 있어서, 무거운 음식보다 과일 위주로 가볍게 시작하기 딱 좋았어요. 차갑게 잘 보관돼 있어서 눅눅한 느낌도 없어서 끝까지 계속 집어 먹게 되더라고요.

든든한 현지식부터 한식까지 골고루 즐긴 아침

나트랑 하바나호텔 조식은 과일만 좋은 줄 알았는데, 현지식이랑 한식 코너도 꽤 알차요. 국물 코너에 있는 쇠고기 쌀국수는 바로 앞에서 면 넣고 고기 올려주는 방식이라 면 불기 전에 금방 받아볼 수 있었어요. 국물이 깔끔해서 아침에 먹기 딱 좋았고, 고수나 라임은 취향껏 추가할 수 있어서 입맛대로 조절 가능했어요. 그 옆에는 반미 코너도 있어서 바게트에 고기랑 채소, 소스 올려 간단하게 만들어 먹기 좋았고요. 한쪽에는 김치, 깍두기, 김밥, 떡볶이 같은 메뉴도 있어서 나트랑 하바나호텔 조식을 먹으면서도 한국 입맛이 그립지 않았어요. 빵 코너에는 크루아상, 데니시, 와플, 도넛까지 있어서 마지막 접시는 디저트 접시로 꽉 채워서 마무리했네요.

이틀 내내 나트랑 하바나호텔 조식을 먹어보니 과일이랑 쌀국수 조합이 진짜 최고였고, 메뉴 구성도 알차서 크게 아쉬운 점은 없었어요. 다음에 나트랑 다시 가면 이 호텔을 또 고를 것 같을 만큼 아침 시간이 만족스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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