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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맛집

속초 보스대게 내돈내산

속초 보스대게 내돈내산

속초 여행을 계획하면서 가장 먼저 했던 고민이 바로 대게 집이었어요. 검색만 해도 수십 군데가 쏟아져 나오니 더 헷갈리더라고요. 그러다 예전에 갔던 보스대게가 떠올라 이번에는 동명항 근처 속초 보스대게로 방향을 딱 정했습니다. 속초 해산물 대게 맛집으로 이미 소문이 나 있어서 기대도 컸고, 비싼 만큼 진짜 제대로 된 속초 내돈내산 대게를 먹어보자는 마음으로 예약까지 해두고 찾아갔어요. 저녁 시간 영금정 거닐다가 불 켜진 매장을 보니 벌써부터 배가 살살 고프네요.

속초 보스대게 수족관에서 바로 고른 대게

속초 보스대게는 영금정로 33-1, 동명항과 영금정 사이 골목에 자리하고 있어요. 11시 30분부터 22시까지 영업하고 매주 화요일은 쉬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1층에 들어서면 커다란 수족관이 먼저 보이는데, 안에 대게랑 홍게가 가득해요. 김이 모락모락 나는 찜기와 함께 있는 이 풍경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직원분이 그날 컨디션 좋은 아이들로 골라 보여주시고, 무게 재서 가격까지 바로 알려줘서 믿음이 갔습니다. 주말 저녁이라 웨이팅이 좀 있었지만 네이버 예약 덕분에 오래 기다리진 않았어요. 보스대게 맛집 속초 중에서도 손님이 꽤 많은 편이라 6시 이전이나 8시 이후가 조금 여유롭다고 하네요.

오션뷰가 예쁜 밝은 홀, 그리고 푸짐한 스끼다시

2층 홀로 올라가니 통창으로 바다가 살짝 보이고,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이라 깔끔한 분위기였어요.

저는 둘이 가서 커플세트를 주문했는데, 자리에 앉자마자 상이 꽉 찰 정도로 세팅이 되기 시작합니다. 먼저 모둠회가 예쁘게 돌판 위에 나왔어요.

살이 투명하게 올라와서 한 점 집어 먹어보니 바다 내음은 적고 단맛이 먼저 느껴졌어요. 뒤이어 새우 베이컨 말이가 듬뿍 올라간 샐러드가 등장했는데, 아보카도랑 채소가 같이 있어서 느끼하지 않고 계속 손이 갔습니다.

오징어순대와 닭강정도 따로 시킨 것처럼 실하게 나오는데, 특히 오징어순대는 속이 꽉 차서 속초 대게 맛집 추천할 때 꼭 함께 말해주고 싶었어요.

샐러드와 묵사발, 밑반찬도 하나같이 대충 만든 느낌이 아니라, 속초 해산물 대게 맛집답게 신경 쓴 티가 났습니다.

살이 꽉 찬 대게와 홍게라면까지 완벽한 마무리

스끼다시 먹다 보니 드디어 오늘의 주인공, 대게찜이 나왔어요.

속초 보스대게답게 살이 정말 꽉 차 있었고, 껍데기를 까면 하얀 게살이 통째로 쏙 빠져나와요. 한 입 베어 물자마자 짠맛보다 달큰함이 먼저 느껴져서, 이래서 속초 내돈내산 대게로 유명하구나 싶었습니다.

마지막에는 홍게라면이 팔팔 끓으며 등장하는데, 국물에서 게 향이 확 올라오면서 매운맛이 속을 싹 풀어줘요.

면발도 불지 않게 타이밍 잘 맞춰 주셔서 끝까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구성이 알차서, 보스대게 맛집 속초 중에서도 가성비 좋은 편이라고 느꼈어요. 속초 보스대게를 속초 대게 맛집 추천 리스트 맨 위에 올려두게 된 이유가 여기에 있네요.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신선도와 구성이 확실해서 돈이 아깝지 않았어요. 다음에 가족들이랑 다시 속초 오면 속초 보스대게에 또 들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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