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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 두바이 스초생 투썸플레이스 두초생 케이크 예약 후기 투썸 두초생 투썸 두초생케이크 내

투썸 두바이 스초생 투썸플레이스 두초생 케이크 예약 후기 투썸 두초생 투썸 두초생케이크 내

요즘 카페 갈 때마다 두바이 디저트 안 보이는 곳이 없더라고요. 저도 결국 유행을 못 이기고 투썸플레이스에서 나온 두초생을 노리게 됐어요. 인기 많다고 소문난 #투썸스초생 라인에 두바이 느낌을 더했다니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었거든요. 초코랑 딸기 좋아하시면 한 번쯤 눈길이 가셨을 것 같은데요. 저처럼 케이크 하나 먹으려고 어플 켜고, 전화 돌리고, 매장까지 뛰어가 본 분들 계신가요.

#투썸스초생 두바이 패키지부터 설렘

두초생 상자를 처음 받은 순간, 이 녹색 패키지에서 이미 마음을 빼앗겼어요. 진한 초록색 박스에 두초생이라는 글씨가 크게 들어가 있어서 멀리서 봐도 딱 눈에 띄어요. [이미지: 두초생 케이크 상자 사진] 예약하려고 앱을 켰을 때는 이미 #두초생사전예약 마감이라 포기했는데, 남자친구가 퇴근길에 근처 #투썸플레이스 들렀다가 냉장고 안에 남은 한 판을 딱 집어 온 거 있죠. 원하는 날에 픽업하려면 투썸하트 앱에서 #투썸케이크 메뉴 들어가서 날짜랑 매장을 고르면 되는데, 수량이 금방 끝나서 미리미리 보는 게 좋아요. 저는 이때 실패하고, 여러 매장에 전화해서 오늘 들어온 두초생 있는지 하나하나 물어봤어요. 운 좋게도 집 근처 가맹점에서 예약을 받아줘서 다음 날 편하게 찾을 수 있었답니다.

#투썸스초생 두초생 비주얼과 크기 솔직 후기

상자를 열면 초록색 픽이 꽂힌 까만 케이크가 딱 등장해요. 동글동글한 케이크 위에 빨간 딸기가 둘러 앉아 있는데, 진짜 작지만 알찬 느낌이에요. [이미지: 촛불과 함께한 두초생 케이크 사진] 지름이 약 11cm라서 손바닥보다 살짝 큰 정도라 1인 1케이크로 먹기 딱이에요. 가격은 미니 기준 2만 9천 원이고요. 기존 #투썸스초생 이 부드러운 초코 생크림과 딸기 조합이라면, 두초생은 여기서 한 단계 더 나가서 안쪽에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크림이 들어간 점이 포인트예요. 초코 시트는 촉촉하면서도 폭신해서 먹기 편하고, 딸기는 크기가 꽤 커서 씹을 때마다 과즙이 톡톡 터지는 느낌이라 상큼함이 확 살아나요. 조각낼 때 살짝 묵직하게 잘리는 느낌이 드는데, 그게 바로 안에 꽉 찬 필링 덕분이더라고요.

#투썸스초생 두초생 한입 먹었을 때의 맛과 식감

단면을 자르면 가운데 연두빛 크림과 함께 아래쪽에 카다이프가 빼곡하게 들어간 걸 볼 수 있어요. [이미지: 두초생 단면 사진] 저는 한입에 딸기, 초코 생크림, 시트, 카다이프를 같이 떠서 먹어봤는데요. 제일 먼저 느껴지는 건 진한 초코 맛이에요. 그 뒤로 고소하고 살짝 짭짤한 피스타치오 크림이 올라오고, 마지막에 카다이프가 바삭바삭 씹히면서 재미있는 식감을 만들어줘요. 리뷰들 말처럼 피스타치오 향이 엄청 강한 편은 아니라서, 초코가 더 좋은 분들도 부담 없이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달달한 편을 좋아해서 아메리카노랑 같이 마셨는데 딱 좋았어요. 우유에 케이크를 말아 먹어도 맛있다는 후기가 많아서, 남은 조각은 우유에 살짝 적셔서 먹어봤는데 초코우유 같은 느낌이 나면서 #두초생 만의 묘한 매력이 살아났어요. 확실히 왜 요즘 #투썸케이크 중에서 가장 뜨거운 메뉴인지 알겠더라고요.

이렇게 어렵게 구한 두초생을 맛보고 나니, 다음에는 앱으로 시간 맞춰서 다시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투썸스초생 시리즈 좋아하신다면 이번 두바이 버전도 한 번쯤은 꼭 경험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다음에는 말차 조합 신메뉴까지 챙겨 먹으면서 또 다른 비교 후기도 남겨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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