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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맛집

군산 숙박 신시도 바다만찬 1박3식 힐링여행 밥주는 민박집

군산 숙박 신시도 바다만찬 1박3식 힐링여행 밥주는 민박집

군산여행 준비하면서 숙소랑 식당을 따로 고르기 싫어서 찾다 보니 군산신시도1박3식민박 패키지가 눈에 들어왔어요. 그중 군산밥주는민박집으로 유명한 바다만찬이 상다리 휘어지는 해산물 밥상에 유람선까지 포함이라길래 부모님 모시고 군산숙박 겸 효도 여행 다녀왔습니다. 새만금방조제 건너 신시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바다 냄새가 확 올라와서 일단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군산숙박 패키지 구성과 위치, 기본 정보

바다만찬은 군산시 옥도면 신시도에 있는 군산숙소이자 민박집이에요. 1박 3식에 선유도 유람선 승선권까지 들어 있는 군산신시도1박3식민박 패키지로 운영되고, 4인 기준 60만 원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입실은 11시 30분, 퇴실은 다음 날 9시 30분이라 일반 군산숙박보다 머무는 시간이 꽤 넉넉했어요. 예약은 전화로만 받고,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휴무라 주말이나 성수기엔 미리 잡아야 하더라고요. 주류는 판매를 안 해서 맥주랑 소주는 편의점에서 미리 사서 가져갔습니다.

깔끔한 객실과 군산숙박에서 누린 바다 뷰

저희는 304호 온돌방을 배정받았는데, 군산숙박 후기를 보고 기대를 좀 한 상태였지만 실제로 보니 더 만족스러웠어요. 원룸형 구조지만 4명이 써도 답답하지 않을 만큼 넓고, 입실 전에 에어컨을 켜두셔서 들어가자마자 시원했어요. 방에는 TV, 냉장고, 와이파이, 드라이기, 커피포트까지 기본은 다 있었고, 욕실에는 샴푸랑 바디워시, 치약이 준비돼 있어서 개인 칫솔만 챙기면 됐습니다. 창문을 열면 바로 푸른 바다가 보여서 부모님이 창가에 앉아 한동안 바다만 보고 계셨네요. 건물도 새로 지은 느낌이라 군산숙소 중에서도 깔끔한 편에 속한다고 느꼈어요.

상다리 휘어지는 3끼 밥상과 유람선까지 한 번에

바다만찬의 핵심은 뭐니 뭐니 해도 식사예요. 점심 첫 상부터 도미찜과 연포탕이 메인으로 나왔는데, 도미가 성인 손바닥보다 훨씬 크고 살도 도톰해서 양념을 살짝 얹어 먹으니 짜지 않고 담백했어요. 연포탕에는 산낙지랑 오징어가 통째로 들어가고 밑에는 가리비, 백합, 바지락이 깔려 있어서 국물 한 숟가락에 군산숙박을 왜 여기로 했는지 바로 납득됐습니다. 저녁에는 광어회와 매운탕이 나왔는데 회는 쫄깃하고 비린내가 전혀 없어서 부모님도 만족하셨어요. 다음 날 아침엔 간장게장에 갈치, 박대 등 생선구이 3종이 나왔는데, 게살이 꽉 차 있고 양념이 달지 않아 밥 두 공기는 기본이었어요. 세 끼 모두 기본 반찬이 10가지 넘게 깔려 상이 진짜 휘어지게 차려지니 따로 맛집 찾을 필요가 없더라고요. 점심 먹고는 차로 10~12분 거리에 있는 선착장으로 이동해 선유도 유람선을 탔는데, 승선권이 패키지에 포함이라 표 살 걱정 없이 바로 탑승했어요. 1층은 신나는 노래와 춤, 2층은 풍경 감상용으로 나뉘어 있고, 갈매기에게 새우깡 주며 한 바퀴 돌다 보니 군산숙박이 아니라 크루즈 여행 온 느낌이었네요.

밥, 바다, 잠자리 어느 하나 아쉬운 것 없이 꽉 채운 1박이라 부모님도 군산여행 중 최고였다며 좋아하셨어요. 다음에 또 군산숙박을 잡는다면 저는 망설이지 않고 다시 이 군산밥주는민박집 바다만찬으로 예약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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