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멀리 떠나긴 부담스럽고, 도심에서 푹 쉬고 싶어서 인계동오르세호텔로 호캉스를 다녀왔어요. 예전에 잠깐 들렀다가 깔끔했던 기억이 좋아서 이번엔 제대로 1박을 잡고 묵어봤습니다. 수원비즈니스호텔 중에서도 건물 자체가 커서 그런지 도착하자마자 여행 온 느낌이 확 들더라고요. 특히 지상 주차장이 넓어서 차 대고부터 마음이 좀 편안해졌어요.
무인 키오스크 체크인과 오르세호텔 예약 팁
오르세호텔 로비에 들어가면 먼저 넓은 대기 공간이 눈에 들어와요. 소파에 잠깐 앉아 숨 돌리기 좋은 구조였고, 프런트 직원분들도 인사 하나하나가 진짜 친절하다는 느낌이었어요. 늦은 시간에는 무인 키오스크로 체크인을 하는데, 예약자명만 눌러도 바로 진행돼서 금방 끝났습니다. 오르세호텔 예약 후 방문하실 때 차량 번호 네 자리만 미리 기억해 가면 입실 과정이 훨씬 수월해요. 외국인 손님을 위한 다국어 안내도 잘 되어 있어서 수원비즈니스호텔 중에서도 시스템이 꽤 잘 갖춰졌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객실 컨디션과 파티룸, 오르세비즈니스호텔의 재미
이번에 묵은 방은 트윈룸이었고, 예전에 친구들이랑 이용했던 파티룸도 다시 떠올랐어요. 인계동오르세호텔 객실은 전체적으로 넓직해서 캐리어 두 개를 펼쳐도 답답하지 않았습니다. 침구는 뽀송하고 먼지 냄새도 안 나서 바로 눕고 싶은 느낌이었어요. 방 안에 정수기가 따로 있는 게 진짜 편했고, 냉장고에는 기본 음료도 들어 있었어요. 일회용품은 자판기에서 따로 구매해야 해서 치약이나 칫솔은 챙겨가는 게 좋아요. 파티룸 쪽에는 빔프로젝트가 있어서 예전에 야구 경기 틀어놓고 치맥 즐기면서 밤늦게까지 수다 떨었던 게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조식과 주변 동선, 인계동에서 쉬기 좋은 오르세호텔
조식은 지하 1층에서 오전 6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운영해서 늦잠을 자도 여유가 있었습니다. 빵이랑 시리얼, 커피, 라면까지 종류가 다양하진 않아도 든든하게 한 끼 채우기엔 충분했어요. 무엇보다 바닥이며 테이블 정리가 계속 깔끔하게 유지되는 게 인상적이었어요. 수원비즈니스호텔 찾으면서 위치를 많이 봤는데, 이곳은 수원시청역에서 도보 10분 정도라 대중교통 이용도 편해요. 주변으로 나혜석거리, 술집, 식당, 편의점이 다 모여 있어서 밤에 가볍게 한 잔하고 들어오기 좋았고, 늦게 돌아와도 직원분들이 늘 친절하게 맞이해 주셔서 오르세비즈니스호텔에 대한 인상이 더 좋아졌습니다.
전체적으로 가격 대비 객실이 넓고 조식까지 챙겨 먹을 수 있어서 만족스러운 1박이었어요. 다시 수원에 온다면 인계동오르세호텔에서 한 번 더 묵고 싶을 만큼 편안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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