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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원조 버터떡 루씨허 배달 후기

상하이 원조 버터떡 루씨허 배달 후기

상하이 여행을 준비하다가 꼭 먹어야 한다는 버터떡 이야기를 들었어요. 두쫀쿠보다 더 난리라는 말을 반신반의했는데, 상하이까지 갔는데 버터떡을 안 먹어볼 순 없더라고요. 매장 웨이팅이 기본 몇 시간이라길래 짧은 일정 속에서 줄 서느니, 호텔에서 느긋하게 먹어보자는 마음으로 루시허 버터떡 원조 맛을 상하이배달로 경험해 보기로 했습니다. 설렘 반, 실패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 반으로 주문 버튼을 눌렀어요.

버터떡 상하이배달 주문과 도착까지

상하이버터떡으로 유명한 루시허는 상하이 곳곳에 지점이 많아서 메이퇀이나 어러머에서 泸溪河를 검색하면 바로 떠요. 보통 오전 9시쯤 오픈해서 밤 10시 전후로 문을 닫는다고 해서, 저는 오전에 주문해 점심쯤 받았어요. 호텔 주소만 정확히 넣으면 기사님이 로비까지 가져다주고, 제가 묵은 호텔은 이렇게 배달 로봇이 방 앞까지 가져다줬습니다. 초록색 루시허 로고가 딱 박힌 봉투가 보이는데, 이 순간부터 버터 향이 살살 올라와서 괜히 기대가 더 커졌네요.

버터떡 원조 루시허 포장과 메뉴 구성

봉투를 열어보니 안쪽 포장도 생각보다 깔끔했어요. 실링 스티커가 단단해서 이동하면서도 열릴 걱정이 없었습니다. 제가 주문한 건 기본 버터떡 두 팩과 치즈맛 한 팩, 그리고 같이 팔던 쿠키류 하나였어요. 현지 가격은 4개에 20위안 정도라, 상하이 디저트 치고는 꽤 착한 편입니다. 상자는 이렇게 두 종류로 도착했는데 오른쪽이 버터떡, 왼쪽이 고소한 쿠키였어요. 버터떡 상자는 열자마자 버터 향이 훅 올라오고, 손가락만 한 동그란 빵들이 옹기종기 들어 있어 보기만 해도 든든했습니다.

겉바속쫀 버터떡 한입 먹어본 솔직 후기

버터떡을 손으로 들어보면 겉은 살짝 단단하고 바닥이 카라멜처럼 구워져 있어요. 한입 베어무니 겉은 바삭, 안은 찹쌀처럼 쫀득해서 말로만 듣던 겉바속쫀이 뭔지 바로 알겠더라고요. 오리지널은 버터와 우유 맛이 진하면서도 많이 달지 않아 계속 손이 갔고, 치즈맛은 살짝 짭짤한 향이 더해져서 맥주 안주로도 괜찮을 것 같았어요. 노란 쿠키는 식감이 샌드쿠키 안쪽만 먹는 느낌이라 부드럽고 고소했지만, 버터떡이 너무 강력해서 자연스럽게 서브로 밀렸습니다. 버터떡은 식을수록 쫀득함이 줄어드니 상하이배달 받아서 도착하자마자 바로 먹는 걸 추천해요.

짧은 일정에 매장 웨이팅 대신 상하이버터떡을 배달로 즐긴 선택은 대만족이었어요. 버터떡 특유의 고소함과 쫀득함이 생각날 만큼 인상적이라 상하이에 또 간다면 루시허에서 다시 주문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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