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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중독 마라 컵떡볶이 후기 | 감자분모자 꿀조합 신메뉴 야식 추천

카페인중독 마라 컵떡볶이 후기 | 감자분모자 꿀조합 신메뉴 야식 추천

요즘 늦게까지 일하다 보면 든든한 국물 있는 야식이 자꾸 땡기는데, 마침 단골 디저트 카페인 카페인중독에서 마라 컵떡볶이가 신메뉴로 나왔다는 걸 보고 바로 다녀왔어요. 원래도 카페인중독 떡볶이를 좋아해서 자주 포장해 오는데, 마라떡볶이 버전이라니 야식메뉴 탐색 중인 저로서는 안 먹어볼 수가 없었네요. 회사 근처 카페인중독 역삼점이 밤 11시까지 운영해서 야근 끝내고 걸어서 들르기 딱 좋았고, 혼자 가도 눈치 안 보이는 밝은 분위기라 더 편했어요. 얼얼한 국물에 와플까지 곁들이면 스트레스가 싹 풀릴 것 같은 기대감으로 들어갔습니다.

카페인중독 역삼점 방문 꿀시간대

제가 간 곳은 카페인중독 역삼점이었고, 평일 기준 오전 8시쯤 문 열어서 밤 11시까지 운영한다고 하더라고요. 점심 직후 1시부터 3시 사이, 그리고 저녁 7시 이후에는 잠깐 자리 없을 정도로 사람 많대서 저는 9시쯤 조용한 시간대를 노렸어요. 실제로 그 시간에는 웨이팅 없이 바로 착석 가능했고, 포장 주문하는 손님이 더 많았네요. 마라 컵떡볶이는 카운터 옆에 카페인중독신메뉴라고 따로 안내가 붙어 있어서 주문하기 편했어요. 테이블 간격이 넓은 편은 아니지만, 가벼운 야식 한 끼 먹기에는 충분했고, 오픈 키친이라 떡볶이 소스 끓는 냄새가 슬슬 올라오는 게 벌써 마음을 설레게 했습니다.

마라 컵떡볶이와 감자분모자 꿀조합

이날 주문한 건 마라 컵떡볶이 1단계에 감자분모자 추가, 그리고 단짠 맞추려고 생크림 와플 하나였어요. 가격은 마라 컵떡볶이 기준 6천 원대 중반, 감자분모자 토핑 추가해도 7천 원 초반이라 야식메뉴로 크게 부담되진 않았습니다. 컵 안에는 밀떡이랑 어묵, 소시지, 메추리알이 꽉 차 있었고, 거기에 투명한 감자분모자가 수북하게 올라가 있었어요. 한 숟갈 떠먹자마자 마라 향이 확 올라오면서 혀가 얼얼해지는데, 1단계인데도 생각보다 강해서 살짝 놀랐네요. 특히 감자분모자가 소스를 제대로 머금고 있어서 쫄깃한 식감이 계속 씹는 재미를 줘요. 카페인중독 떡볶이 소스 특유의 감칠맛에 마라향이 더해져서, 매운 거 좋아하신다면 꽤 만족하실 조합이에요.

맵단 조합으로 완성된 카페인중독 야식

얼얼한 국물을 몇 입 떠먹으니 얼굴이 금방 뜨거워져서, 바로 생크림 와플을 한 입 베어 물었어요. 카페인중독 와플은 평소에도 자주 먹는데, 바삭한 데다 안쪽은 살짝 촉촉해서 마라떡볶이와 같이 먹기 너무 좋더라고요. 달달한 생크림이 매운맛을 딱 적당히 눌러줘서 입이 리셋되는 느낌이에요. 컵 형태라 양이 적을까 걱정했는데, 밀떡이랑 감자분모자 비중이 높아서 생각보다 든든했고, 국물도 넉넉한 편이라 끝까지 숟가락이 멈추질 않았습니다. 포장해 가는 손님들 컵을 보니 뚜껑이 단단하게 닫혀 있어서 배달이나 테이크아웃용 야식추천 메뉴로도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래서 카페인중독이 떡볶이 맛집 소리 듣는구나 싶었습니다.

마라 특유의 얼얼한 맛이 확실해서 평소 매운 음식 좋아하신다면 꽤 만족스러운 한 끼였고, 감자분모자와 와플까지 더하니 개인적으로는 다시 먹고 싶은 조합이네요. 늦은 밤 매콤한 자극이 필요할 때 카페인중독 마라 컵떡볶이는 충분히 또 생각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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