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일상/취미

아식스 러닝화 노바블라스트5 구매후기

아식스 러닝화 노바블라스트5 구매후기

요즘 달리기 다시 불 붙어서 러닝화 알아보다가 결국 아식스 노바블라스트5를 들였어요. 다들 극찬하길래 대체 얼마나 좋길래 싶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왜 없어서 못 산다는지 알겠더라고요. 직구 사이트 몇 번 놓치고, 매장 재입고 알림까지 켜두고 겨우 데려왔습니다 ㅎㅎ

첫인상부터 색깔까지 솔직 후기

제가 산 건 아식스 노바블라스트5 럭스팩 블랙 계열인데, 박스 열자마자 밑창 두께 보고 살짝 놀랐어요. 와 이거 진짜 푹신하겠다 싶더라고요. 색감은 사진으로 봤을 땐 그냥 무난한 검정 느낌이었는데 실제로 보면 바깥쪽 형광 포인트가 은근 존재감 있어요. 촌스럽지 않고, 밤에 뛰면 살짝 반짝이는 느낌이라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첫 러닝에서 느낀 쿠션감과 착화감

처음 신자마자 든 생각은 아식스 노바블라스트5가 발을 꽉 조이기보단 편하게 감싸는 스타일이라는 점이에요. 발볼 넓은 분들도 무난히 신겠다는 느낌이네요. 저는 평소보다 반 사이즈 업해서 주문했는데, 발가락 앞에 여유 있어서 장거리 뛸 때도 편했어요. 실제로 10km 정도 뛰어봤는데, 발목이랑 종아리에 오던 뻐근함이 확실히 줄어든 게 느껴졌습니다.

러닝할 때 느낌과 작은 아쉬움

아식스 노바블라스트5 신고 페이스 5분 후반대로 달려봤는데, 바닥에서 튕겨주는 느낌이 꽤 강해요. 힘줘서 차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앞으로 밀어주는 느낌이라 러닝이 조금은 쉬워진 기분이었어요. 다만 갑자기 속도를 확 올리면 살짝 통통 튀는 느낌이 있어서, 저처럼 조깅 위주인 분들께 더 잘 맞겠다 싶었습니다. 앞코 통풍은 나쁘지 않은데 한여름에 장거리 뛰면 살짝 더울 것 같긴 하네요.

마무리로 한 줄로 정리하자면, 아식스 노바블라스트5는 초보 러너부터 매일 뛰는 분들까지 두루 쓰기 좋은 데일리 러닝화 같아요. 구하기 힘들어서 그렇지, 발에만 잘 맞으면 후회는 없겠다 싶은 선택입니다. 다음에는 이 신발 신고 15km 도전해보려고 해요. 그때 느낌도 다시 적어볼게요 ㅎㅎ

#아식스노바블라스트5 #아식스노바블라스트5구매후기 #아식스러닝화추천 #노바블라스트5후기 #아식스데일리러닝화 #러닝화직구후기 #초보러너러닝화 #장거리러닝화추천 #러닝화사이즈팁 #아식스럭스팩
광고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