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IT/상품리뷰

스누스 코리아 ZZU쭈 니코틴파우치 금연 습관 만들기

스누스 코리아 ZZU쭈 니코틴파우치 금연 습관 만들기

회사에서 회의 두 개만 연달아 지나가면 점심 전에 벌써 담배 생각이 올라오더라고요. 건물 밖 흡연구역까지 다녀오면 최소 15분은 잡아먹으니 눈치도 보이고요. 전자담배로 바꿔보기도 했는데, 냄새랑 연기 때문에 회의 직전에는 결국 참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운동선수들이 잇몸에 뭔가 끼고 있는 걸 보고 찾아보다가 스누스 코리아 ZZU쭈라는 니코틴파우치를 알게 됐어요. 연기도 안 나고 냄새도 거의 없다길래, 이걸로 금연 습관 비슷하게라도 만들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직접 써봤습니다.

스누스 코리아 ZZU쭈 첫인상과 디자인

스누스 코리아 ZZU쭈를 처음 받았을 때 느낌은 화장품 쿠션 같은 동그란 케이스였어요. 생각보다 작고 가벼워서 바지 주머니에도 쏙 들어가고, 뚜껑 여닫을 때도 힘 안 줘도 돼서 한 손으로 딱 열리는 정도였습니다. 안에는 티백처럼 생긴 니코틴파우치가 개별로 들어 있고요. 윗잇몸과 입술 사이에 끼우는 방식이라 거울 볼 필요도 없었어요. 민트랑 블루베리 두 가지 맛으로 써봤는데, 둘 다 냄새가 과하게 강하지 않아서 주변 사람들은 제가 뭘 쓰는지도 모르겠더라고요. 겉면에는 니코틴 함량이랑 유통기한이 적혀 있어서, 대충 감으로 쓰는 제품은 아니라는 느낌이 들어 조금 안심도 됐습니다.

실제 사용감과 흡연 대체제로서의 만족도

실제 사용은 회의 들어가기 5분 전에 스누스 코리아 ZZU쭈 하나를 윗잇몸에 끼우면서 시작했어요. 처음 1~2분은 잇몸이 살짝 따끔하고 니코틴 특유의 싸한 느낌이 올라오는데, 이게 익숙해지니까 오히려 각성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연기가 안 나니 흡연하는 기분은 아니지만, 니코틴이 들어오는 느낌은 전자담배보다 빨리 오는 편이었습니다. 민트 맛은 양치 직후 살짝 남는 상쾌함 정도라 부담 없었고, 블루베리는 껌 중간 단계 맛 같은 달달한 향이 은은하게 나서 지루하지 않았어요. 보통 20분 정도 끼고 있으면 충분히 만족감이 와서, 자연스럽게 담배 타이밍 한 번을 넘길 수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장거리 운전이나 카페에서 오래 앉아 있을 때, 흡연 대체제로 쓰기 딱 좋았습니다.

주의할 점과 금연 아이템으로 쓸 때 느낀 점

스누스 코리아 ZZU쭈를 금연 습관 만드는 용도로 쓰면서 느낀 건, 흡연 의식 자체를 완전히 대체해 주지는 않는다는 점이에요. 연기도 없고 손에 들 것도 없다 보니, 입은 만족인데 손이 심심한 느낌이 분명 있었습니다. 또 초반에 너무 오래 물고 있으면 잇몸이 살짝 얼얼하거나 속이 쓰린 느낌이 있어서, 저는 15~20분 정도만 사용하고 빼는 걸로 스스로 기준을 정했어요. 사용 후 파우치는 케이스 윗뚜껑 쪽에 따로 보관 공간이 있어서 바로 쓰레기통을 못 찾을 때 편했고요. 다만 니코틴파우치 특성상 니코틴이 꽤 잘 올라오는 편이라, 처음 쓰는 분들은 무조건 낮은 함량부터 시작하는 게 좋겠다고 느꼈어요. 어디까지나 흡연 대체제이자 금연 아이템이라, 줄여 나간다는 마음으로 접근해야 덜 부담스럽습니다.

며칠 동안 담배 대신 스누스 코리아 ZZU쭈를 써보니, 연기와 냄새에서 해방된 느낌이 제일 먼저 들었어요. 엘리베이터에서 민망할 일도 없고, 옷에 냄새 밴다는 소리도 안 듣게 되니까 이상하게 담배에 손이 덜 가더라고요. 솔직히 말하면 금연을 완전히 시켜주는 마법템은 아니지만, 담배를 피울 수 없는 상황에서 버티게 해주는 니코틴파우치 하나쯤은 있으니 확실히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스누스코리아ZZU쭈 #스누스코리아ZZU쭈후기 #스누스코리아ZZU쭈니코틴파우치 #니코틴파우치 #금연습관 #흡연대체제 #금연아이템 #연기없는니코틴파우치 #입담배사용후기 #실내에서쓰는니코틴파우치
광고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