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여행/맛집

한나낙지마당 잠실동직영점 삼겹살 낙지볶음 후기

한나낙지마당 잠실동직영점 삼겹살 낙지볶음 후기

요즘 벚꽃 시즌이라 석촌호수에 사람이 정말 많아서, 본격적으로 걷기 전에 든든하게 먹고 가고 싶었다. 검색을 하다가 한나낙지마당 잠실동직영점이 눈에 계속 보였고, 낙지가 큼직하고 실하다는 이야기에 바로 마음이 끌렸다. 원래도 낙지볶음을 좋아하는 편이라 기대 반, 배고픔 반 상태로 삼전역 쪽으로 향했다.

한나낙지마당 잠실동직영점 위치와 분위기

한나낙지마당 잠실동직영점은 9호선 삼전역 1번 출구에서 걸어서 2분 정도 거리라 찾기 쉽다. 매장 앞에 몇 대 주차가 가능해서 차 가져가도 편하다. 영업시간은 11시 30분부터 21시 30분까지이고, 21시에 라스트 오더라서 석촌호수 다 둘러보고 늦게 와도 여유가 있다. 브레이크 타임이 없다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든다. 내부는 화이트 톤에 우드가 섞인 깔끔한 느낌이고, 테이블 간격도 넓어서 옆자리 눈치 안 보인다. 입구 수조에 낙지가 가득한 모습을 보니, 삼전역 낙지볶음 맛집이라고 불리는 이유를 알 것 같았다.

삼겹살 낙지볶음 2인 구성과 셀프바

이날은 일부러 삼겹살 낙지볶음 2인을 주문했다. 한나낙지마당 잠실동직영점에서 보통은 낙지볶음과 보쌈 조합을 많이 먹는다고 하지만, 벚꽃 구경 전이라 고기까지 같이 먹고 싶었다. 맵기는 보통으로 선택했다. 기본으로 깍두기, 콩나물, 시원한 냉국이 먼저 깔리고, 곧이어 계란찜과 공기밥 2개가 같이 나온다. 밥이 대접에 담겨 나와서 비벼 먹기 좋다. 한쪽에는 셀프 코너가 있는데, 여기서 된장국과 깍두기, 콩나물 등을 마음껏 가져다 먹을 수 있다. 된장국이 뜨끈하게 준비돼 있어서 매콤한 양념 사이사이에 입을 쉬게 해주는 역할을 했다.

큼직한 낙지와 삼겹살 조합, 비벼 먹는 맛

메인인 삼겹살 낙지볶음이 나왔을 때 첫인상은 "생각보다 양 많다"였다. 낙지가 진짜 큼직하고 두툼해서 집게로 들었더니 직원분이 육즙 때문에 자르지 말고 통째로 익힌 뒤에 먹으라고 안내해 준다. 삼겹살도 기름기만 둥둥 뜨는 스타일이 아니라, 적당히 두께감이 있어서 낙지와 같이 집어 먹기 좋다. 양념은 삼전역 낙지볶음 맛집답게 매콤하면서도 단맛이 살짝 돌아서 중독성이 있다. 밥 위에 삼겹살 낙지볶음 올리고, 김가루와 참기름을 살짝 둘러 비벼 먹으니 그냥 끝이다. 맵다 싶을 때는 계란찜 한 숟갈 크게 떠먹으면 바로 다시 숟가락이 간다. 한나낙지마당 잠실동직영점에서 왜 낙지볶음이 유명한지, 한 그릇 비우는 동안 계속 느끼게 된다.

한나낙지마당 잠실동직영점은 벚꽃 보러 가기 전 든든하게 한 끼 하기 좋은 곳이라 만족스러웠다. 삼겹살 낙지볶음 2인 구성이 알차고, 매운맛 조절도 가능해서 다음에는 조금 더 매운 단계에 도전해 보고 싶다.

#한나낙지마당잠실동직영점 #한나낙지마당잠실동직영점삼겹살낙지볶음후기 #삼겹살낙지볶음 #삼전역낙지볶음맛집 #삼겹살낙지볶음2인 #잠실낙지볶음맛집 #석촌호수맛집 #삼전역맛집 #잠실동직영점 #잠실삼겹살낙지볶음

광고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