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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아시아나직항 탑승후기

바르셀로나아시아나직항 탑승후기

스페인 여행을 오래 꿈꾸다 보니 인천에서 바르셀로나로 바로 가는 아시아나 직항은 꼭 한 번 타보고 싶었어요. 14시간 넘는 OZ511 비행이라 설레면서도 바르셀로나아시아나직항지연 걱정이 살짝 있었는데, 실제로 당일에 살짝 딜레이가 걸리니 긴장이 확 올라가더라고요. 그래도 제2터미널 공항철도 타고 도착해서 수하물 붙이고, 아이들 챙기고, 밥 먹고 정신없이 준비하면서 ‘이 긴 여정을 잘 버틸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었어요.

바르셀로나아시아나직항지연과 출발 전 분위기

OZ511은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서 오전 11시 15분 출발, 바르셀로나 공항에 현지 시간 오후 5시 50분쯤 도착하는 편이에요. 제가 탔을 때는 앞편 중국행 비행기가 늦게 나가면서 바르셀로나아시아나직항지연이 약 20분 정도 있었어요. 지연보상까지 기대할 정도는 아닌 짧은 지연이었지만, 창밖 활주로에 멈춰 있는 비행기를 보니까 괜히 불안해지더라고요. 그래도 3-3-3 좌석 배치라 가족이랑 나란히 앉기 좋아서, 자리 정리하고 슬리퍼랑 담요 꺼내며 마음을 좀 가라앉혔어요.

oz511탑승감후기와 기내 시설, 와이파이

14시간 30분 비행이라 oz511탑승감후기가 제일 궁금했는데, 좌석은 경제석 치고는 무릎 공간이 아주 좁진 않았어요. 대신 겨울이라 겉옷이 두꺼워서 옆 사람 어깨가 자꾸 닿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이륙 후 15분쯤 지나니 기내 와이파이 구매 페이지가 뜨는데, All day 옵션이 20달러대라서 한 번 결제해 봤어요. 덕분에 에어쇼만 멍하니 보는 게 아니라 중간에 메시지도 좀 확인하고, 시간이 덜 답답하게 흘러갔어요. 조명은 밤 시간대에 맞춰 어둡게 조절해주고, 담요도 따뜻해서 난기류만 아니면 꽤 편한 편이었어요. 다만 바르셀로나아시아나직항지연 때문에 예정보다 조금 늦게 도착한다는 안내를 들으니, 스페인 첫날 저녁 일정은 과감히 비워두는 게 마음이 편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oz511기내식솔직후기와 바르셀로나아시아나직항지연 체감

oz511기내식솔직후기를 말하자면, 첫 식사 로제 닭볶음이 의외로 제일 맛있었어요. 살짝 매콤하면서 크림 맛이 나서 와인이랑 같이 먹으니 딱 좋더라고요. 다른 선택지는 불고기 쌈밥이었는데, 아이들은 닭볶음을 더 좋아했어요. 두 번째 식사는 새우볶음밥과 소고기 잡채 중 고르는 거였는데, 제공 텀이 거의 6~7시간 정도라 진짜 배가 많이 고파졌어요. 물이랑 간식은 꼭 챙겨 타야겠다고 느꼈고요. 마지막에 내리기 한 시간 전에 치킨 브리또가 간식으로 나오는데, 이때는 속이 좀 더부룩해 주스만 마셨네요. 바르셀로나아시아나직항지연 때문에 비행 시간이 체감상 더 길게 느껴졌고, 아시아나지연보상솔직후기를 찾아보게 될 정도는 아니지만, 긴 구간이라 지연이 조금만 늘어나도 피로도가 훅 올라가는 건 사실이었어요.

바르셀로나 공항에 내리자마자 다리가 후들거렸지만, 그래도 한 번에 날아온 게 얼마나 다행인지 바로 느꼈어요. 바르셀로나아시아나직항지연이 살짝 아쉬웠지만 OZ511 자체는 무난했고, 지연보상까지 바라진 않게 됐네요.

다음에 또 스페인을 간다면 oz511탑승감후기를 떠올리며 다시 이용할 것 같고, 아시아나지연보상솔직후기를 괜히 찾아보지 않아도 될 만큼만 제시간에 떠주면 좋겠다는 정도로 기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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