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플 응시료 카드 문자를 보는 순간 한숨이 먼저 나왔습니다. 30만원이 훌쩍 넘는 금액이라 통장을 열어보기가 싫었습니다. 그러다 경기도 청년이라면 시험만 봐도 돌려받을 수 있다는 말을 듣고 바로 잡아바어플라이 응시료 지원을 알아봤습니다. 거창한 준비 없이도 온라인으로 신청해 환급을 받았는데, 생각보다 과정이 단순해서 놀랐습니다.
잡아바어플라이 응시료 지원 대상과 한도
먼저 누가 받을 수 있는지부터 살펴봤습니다. 저는 경기도에 주소를 둔 미취업 청년이라 조건에 맞았습니다. 잡아바어플라이 응시료 사업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 경기도에 사는 미취업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고, 어학과 각종 자격시험에 쓴 돈을 1년에 최대 30만원까지 돌려줍니다. 토익, 토플처럼 유명한 시험은 물론 국가기술, 국가전문 자격까지 1000종이 넘는 시험이 포함돼 있어서 취업용 자격증 응시료 지원을 노리는 분들에게 폭이 넓습니다. 한 번에 한 과목만 되는 것이 아니라 한도 안에서 여러 번 나눠서 신청할 수 있는 응시료 지원 제도라서 시험 계획을 세우기에도 좋았습니다.
잡아바어플라이 응시료 신청 과정 실제 화면
저는 토플을 예로 신청했습니다. 먼저 시험 사이트에서 성적표 화면을 열어 응시 날짜와 이름이 보이도록 저장했습니다. 이어서 카드 앱에서 결제 내역서를 뽑아 pdf로 저장했는데, 이렇게 두 장이 시험 응시비 지원 비용의 핵심 증빙이었습니다. 잡아바어플라이에 들어가 생년월일과 지역을 선택하면 바로 응시료 신청 메뉴가 뜹니다.
여기서 시험 응시 과목, 날짜, 잡아바어플라이 응시료 금액을 입력하는데, 30만원보다 많이 냈다면 최대 지원액까지만 적어야 합니다. 저는 306711원을 냈지만 300000원만 썼습니다. 이후 결제 영수증과 응시 확인서를 차례대로 올리면 됩니다.
진행 상태는 신청현황 메뉴에서 바로 볼 수 있어 불안하지 않았습니다.
마이데이터와 알림톡, 환급까지 걸린 시간
신청할 때 주민등록초본과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를 따로 떼지 않아도 돼서 편했습니다. 공공 마이데이터 동의를 누르면 필요한 정보가 자동으로 넘어가서 응시료 지원 제도 서류 준비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통장 사본도 계좌번호 인증 서비스를 이용해 해결했습니다.
모든 입력을 마치고 제출을 누르자 곧바로 신청 완료 메시지가 떠서 안심이 됐습니다.
며칠 뒤 알림톡으로도 잡아바어플라이 응시료 신청 완료 안내가 왔습니다.
시군 안내에 적힌 날짜에 맞춰 계좌로 입금이 들어왔고, 이렇게 자격증 응시비 지원, 시험 응시비 지원 비용 환급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끝낼 수 있었습니다.
경기도에 사는 미취업 청년이라면 잡아바어플라이 응시료 사업으로 어학과 자격시험 비용을 꽤 아낄 수 있었습니다. 시험만 보고 기본 서류와 마이데이터 동의만 준비해 두면 취업용 자격증 응시료 지원을 어렵지 않게 받을 수 있습니다. 응시 뒤 바로 신청하면 예산이 끝나기 전에 환급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서 저는 앞으로 볼 다른 시험도 이렇게 챙길 예정입니다.
#잡아바어플라이응시료 #잡아바어플라이응시료지원환급신청후기 #경기청년역량강화기회지원응시료 #경기도자격증응시비지원 #시험응시비지원비용환급 #취업용자격증응시료지원방법 #경기도청년어학시험응시료 #잡아바어플라이신청방법 #경기도미취업청년지원제도 #토플토익응시료환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