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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여행 켄싱턴호텔 설악 조식 먹은 후기

속초여행 켄싱턴호텔 설악 조식 먹은 후기

속초에 오면 늘 바다 쪽 숙소만 잡다가, 이번에는 설악산 단풍 맛보려고 켄싱턴호텔설악으로 방향을 완전히 돌려봤어요. 전날 밤 객실 테라스에서 설악산 능선을 보며 잠들었더니, 아침에 눈 뜨자마자 자연스럽게 켄싱턴호텔조식 생각이 나더라고요. 산 공기랑 따뜻한 음식 냄새가 섞인 아침을 기대하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내려갔습니다.

설악산이 통창으로 들어오는 켄싱턴호텔조식 뷰

켄싱턴호텔조식은 2층 The Queen 레스토랑에서 진행되는데, 문 열자마자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게 통창 너머 설악산이에요. 켄싱턴호텔설악답게 영국 왕실 느낌 가득한 인테리어에, 창밖으로는 산이 딱 걸려 있어서 분위기가 꽤 비현실적이네요. 켄싱턴호텔설악조식시간은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고, 마지막 입장이 9시 30분이라 너무 늦게 가면 여유가 조금 줄어들 것 같아요. 창가 자리는 일찍 오는 순서대로 안내해 주는데, 저는 7시 조금 넘어서 내려가서 바로 창가에 앉을 수 있었어요.

한식·양식 골고루, 특히 한식이 강했던 켄싱턴호텔설악조식뷔페

켄싱턴호텔조식 메뉴 수가 아주 많다기보다, 실제로 손이 자주 가는 것들만 골라둔 느낌이었어요. 샐러드 코너에는 신선한 채소랑 토핑이 잘 준비돼 있었고, 옆에는 직접 굽는 팬케이크와 빵, 요거트, 시리얼, 과일이 깔끔하게 나와 있었어요. 저는 특히 한식 라인을 여러 번 왔다 갔다 했는데, 황태해장국이랑 전복죽이 꽤 진해서 속이 편안해지는 맛이었네요. 비빔밥 코너도 따로 있어서 강원도 산나물 올리고 계란후라이 하나 얹어 비벼 먹으니 진짜 든든했어요. 소세지, 감자, 오믈렛 같은 기본 양식 메뉴도 무난하게 맛있어서 부모님이랑 같이 와도 좋겠다 싶었어요.

실제 이용해 본 켄싱턴호텔설악조식시간 꿀팁과 가격 느낌

켄싱턴호텔조식은 투숙 전에 패키지로 넣어두는 게 현장 결제보다 확실히 덜 부담되는 것 같아요. 성인 기준 정상가는 2만 원 후반대 정도고,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3만 원 중반까지 올라간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겠어요. 켄싱턴호텔설악조식시간 초반인 7시~8시 사이에는 상대적으로 한가해서 음식 상태도 더 깔끔하고, 직원분들이 테이블 정리도 바로바로 해줘서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9시 가까워지니 가족 단위 손님이 확 늘면서 붐비긴 했지만, 음식이 빠져도 금방 채워져서 켄싱턴호텔설악조식뷔페 관리가 꽤 잘 된다는 느낌이 들었네요. 식사 마치고 레스토랑과 연결된 테라스로 잠깐 나가 설악산 공기 한번 마셔주니, 이게 켄싱턴호텔조식의 마지막 하이라이트 같았습니다.

큰 규모의 호텔 조식이라기보다, 설악산 뷰와 한식이 특히 기억에 남는 켄싱턴호텔조식이었어요. 다음에 설악산 케이블카 타러 다시 올 일이 생긴다면, 저는 망설임 없이 켄싱턴호텔설악 잡고 조식까지 포함해서 또 이용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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