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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메스퀘어 성남 세이브존 평일 후기

고메스퀘어 성남 세이브존 평일 후기

집 근처에 새로 생긴 성남세이브존맛집 이야기를 계속 듣다가 결국 평일 퇴근 후 바로 달려갔어요. 초밥이 그렇게 신선하다는 말을 들으니 하루 종일 연어 생각만 나더라고요. 막 오픈한 곳이라 어수선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기대 반 걱정 반으로 고메스퀘어 성남 세이브존 6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성남세이브존맛집 신상 뷔페, 기본 정보 정리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새로 단장한 입구가 딱 보였어요. 가격이랑 이용 안내가 크게 적혀 있어서 먼저 한 번 훑어봤습니다.

고메스퀘어 성남은 매일 11시부터 21시 30분까지 운영하고, 라스트오더는 20시 30분이에요. 평일 런치는 29,900원, 평일 디너는 33,900원, 주말과 공휴일은 37,900원으로 안내되어 있었어요. 성남세이브존맛집 답게 세이브존 건물 안에 있어서 주차도 편했고, 100분 시간 제한이 있다는 것도 참고하면 좋아요. 저는 평일 5시 조금 넘어서 도착해서 바로 입장했는데, 6시 넘어가니 대기줄이 금방 길어지더라고요.

넓은 내부와 놀이방, 가족 단위 성남세이브존맛집 인정

안으로 들어가 보니 테이블이 정말 많고 동선도 넓게 빠져 있었어요. 천장이 높아서 그런지 사람은 많은데 답답한 느낌이 덜했어요. 무엇보다 눈에 들어온 건 아이들 놀이방이었어요.

놀이방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가족 손님들이 성남세이브존맛집으로 많이 찾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수유실이랑 유아의자도 준비되어 있어서 아이 동반 모임에 딱 맞는 느낌이었어요. 전반적으로 테이블 간격이 넓은 편이라 옆자리 눈치 보지 않고 천천히 먹을 수 있었어요.

초밥·해산물부터 핫푸드, 디저트까지 실제로 먹어본 메뉴들

이제 본격적으로 먹은 이야기입니다. 제일 먼저 향한 곳은 당연히 초밥 코너였어요. 접시마다 연어가 가득 올라가 있는 걸 보고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어요.

연어, 광어, 한치, 타코와사비 등 종류가 엄청 많아서 성남세이브존맛집 소문이 괜한 게 아니구나 싶었어요. 연어는 지방이 적당히 올라와 있어서 한입 베어 물면 기름기만 둥둥 떠다니는 느낌이 아니라 딱 고소하게 녹아요. 광어는 식감이 탱탱했고, 한치는 쫄깃해서 계속 손이 갔어요.

핫푸드 쪽에는 양갈비랑 스테이크, 각종 그릴 요리가 쭉 깔려 있었어요.

양갈비는 특유의 냄새가 거의 없고 쯔란 향이 살짝 올라와서 느끼하지 않았어요. 스테이크는 미디엄 정도로 구워져 있었고, 바로바로 구워서 내줘서 생각보다 부드러웠어요. 옆쪽 중식 코너에는 깐풍기, 칠리새우, 갈비찜이 있었는데, 간이 세지 않고 따뜻하게 유지되는 점이 좋았어요.

피자도 페퍼로니, 치즈, 고구마까지 세 종류였는데, 고구마피자가 달달하면서도 얇은 도우라 배부르지 않아 계속 집어 먹게 되네요. 국물 메뉴 중에서는 마라탕을 골랐는데, 많이 맵지는 않고 은은하게 얼얼한 정도였어요.

마무리는 디저트로 깔끔하게 정리했어요. 과일 종류가 오렌지, 자몽, 파인애플, 청포도 등 다양했고, 옆에 감귤 젤리랑 샐러드도 있어서 상큼하게 입가심하기 좋았어요.

케이크랑 아이스크림도 종류가 많았는데,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특히 진해서 커피에 살짝 올려 먹으니 간단한 아포가토 느낌이 났어요. 평일 디너 기준으로 이 정도 구성에 생맥주까지 무제한이라 성남세이브존맛집으로 사람 몰릴 수밖에 없겠다 싶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음식 가짓수도 많고 관리가 잘 돼 있어서 만족스러웠고, 초밥이랑 연어 좋아하시면 고메스퀘어 성남은 한 번쯤 꼭 가볼 만한 곳이에요. 웨이팅이 길다는 점만 빼면 재방문 의사 충분한 성남세이브존맛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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