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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 후기

던킨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 후기

요즘 친구들 사이에서 던킨 도넛 두바이초콜릿 달달 대란이라는 말이 돌길래 퇴근길에 근처 던킨에 들렀어요. 신상 한정 메뉴라 오후엔 품절될 때가 많다길래 알람 맞춰 일찍 방문했습니다.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이 어떤 맛인지, 대란이라는 표현이 과연 맞는지 직접 확인해봤습니다.

오픈 직후 방문, 웨이팅 없이 겟

제가 간 매장은 지하 쇼핑몰에 있는 던킨. 보통 오전 8시쯤 문을 열고 브레이크 타임 없이 운영해요. 출근 시간대엔 테이크아웃 손님이 많지만 10시 전엔 비교적 한산합니다. 던킨 도넛 두바이초콜릿 달달 대란이라더니 점심 이후엔 품절이 잦다며 직원분이 오전 픽업을 추천해주더군요. 계산대 위 메뉴 보드와 진열대가 깔끔했고, 쇼케이스 한 칸에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이 막 채워진 상태라 가장 예쁜 친구로 골랐습니다. 가격은 6,500원, 1개 555kcal로 표기되어 있었어요.

겉은 진한 초콜릿, 속은 피스타치오 크림

외관은 동그란 필드 도넛 위에 다크 초콜릿 글레이즈가 매끈하게 코팅되어 있고, 가운데 잘게 다진 피스타치오가 톡 얹혀 있어요. 한입 베어 무니 반죽은 도톰하고 폭신, 속은 피스타치오·카다이프가 섞인 크림이 가득 차 있습니다. 초콜릿 향이 먼저 오고, 이어서 고소한 견과 풍미가 올라와 밸런스가 좋아요. 단맛은 분명 달달한 편인데 텁텁하지 않아 커피 없이도 부담이 덜했습니다. 던킨 도넛 두바이초콜릿 달달 대란이라는 말이 과장이 아니구나 싶었던 첫인상.

컷팅해서 보니 크림 충전 묵직

자리에 앉아 반으로 잘라보니 크림 충전율이 높아 가장자리까지 촉촉했습니다. 카다이프가 실처럼 씹혀 재미를 주고,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의 고소함이 초콜릿과 맞물려 끝맛이 길게 남아요. 단짠 요소는 없고 정통 ‘달달’에 집중한 타입. 블랙 커피와 페어링하니 당도 밸런스가 딱 맞았습니다. 던킨 도넛 두바이초콜릿 달달 대란을 경험하려면 가능하면 갓 진열된 타이밍에 가세요. 글레이즈가 막 굳은 상태가 식감이 가장 선명했습니다.

한정 메뉴라 재고가 들쑥날쑥하지만, 오전엔 비교적 수월했고 웨이팅도 없었습니다. 초콜릿 코팅과 피스타치오 크림의 조합이 확실히 매력적이라 재방문 의사 있어요. 다음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한 번 더 먹어보려 합니다. 던킨 도넛 두바이초콜릿 달달 대란에 합류하고 싶다면, 진열 직후 타이밍만 기억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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