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강의 전날, 가방을 열었다 닫았다만 다섯 번 했어요. 수영강습 신청한 지 일주일, 드디어 시작이네요. 저 같은 수영초보가 딱 쓰는 준비물만 간단히 정리해요. 괜히 과하게 사지 말고, 다이소에서 기본템 챙기고 부족한 건 쿠팡으로 보충하는 식으로요. 아래 사진처럼 오늘의 핵심 조합은 수영복, 수모, 수경이에요.
수영복은 몸에 딱 붙는 원피스형이 편했어요. 저는 나이키레이서백 타입을 즐겨 입어요. 어깨가 고정돼서 물에서 헐렁거림이 덜하거든요. 수모는 천 수모부터 시작해요. 착용이 쉬워서 수영초보도 부담 없죠. 수경은 미러형이면 눈 마주침 스트레스도 줄어요. 다이소는 가성비 파우치가 좋아요. 젖은 수영복은 메쉬백에 분리해 넣고, 귀가 민감하면 귀마개 추가하면 딱이에요.
샤워용품은 소분이 답. 다이소 실리콘 용기에 샴푸와 바디워시를 나눠 담아 수전에 걸어 쓰면 편해요. 칫솔과 치약도 소박하게. 수건은 빨리 마르는 한지 샤워타월이 의외로 쓸만했어요. 아래 두 장면 참고해요.
치약은 넉넉하게 챙겨두면 마음이 편하죠. 이런 기본 위생템은 다이소가 최고고, 사이즈나 색상 취향템은 쿠팡이 선택 폭이 넓어요. 수영강습 가방은 메쉬가 통풍이 좋아요. 방수팩 하나 넣어두면 휴대폰도 안심. 아래처럼 넓은 입구 파우치는 탈의실에서 열고 닫기 쉬워요.
수경은 김서림 방지 코팅을 손으로 문지르지 않는 게 포인트예요. 케이스에 넣어 다니면 수명도 길어져요. 끈 여분과 코걸이도 챙겨두면 급할 때 살아요. 나이키레이서백 같은 기본 수영복 한 벌, 다이소 파우치, 그리고 쿠팡에서 고른 귀마개 조합이면 수영초보 스타트 준비 끝. 아래 사진처럼 소지품을 모듈화해두면 퇴근 후 바로 출발 가능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