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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취미

서울대입구역 다녀오고 돼지바빵 먹어본날

서울대입구역 다녀오고 돼지바빵 먹어본날

날씨가 참 화창하고 좋았던 주말 오후였어요. 친구와 약속이 있어서 서울대입구역 근처에 다녀왔네요. 사람들이 북적이는 활기찬 거리를 걸으니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오늘은 이곳에서 맛있는 것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보낸 알찬 하루를 기록해보려고 해요. 구경하는 재미가 가득한 동네라서 걷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그런 기분이었답니다.

일본 감성이 가득했던 킷사서울

점심 식사로는 일본식당인 킷사서울에 방문했어요. 이미 유명한 곳이라 웨이팅이 조금 있었지만 기다린 보람이 있는 곳이었죠.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깔끔하게 차려진 음식 덕분에 대접받는 느낌이 들어서 만족스러웠어요. 배부르게 식사를 마치고 소화도 시킬 겸 근처 샤로수길 골목을 천천히 구경했는데 아기자기한 상점이 많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돌아다녔네요. 역시 서울대입구역 주변은 구경할 거리가 정말 많아서 언제 와도 즐거워요.

기대했던 돼지바빵 솔직한 후기

식사를 마치고 돌아다니다가 지인이 요즘 핫하다며 소개한 돼지바빵을 발견했어요. 신기한 마음에 바로 사서 먹어봤는데 사실 저는 붕어사만코 같은 스타일을 별로 안 좋아해서 큰 기대는 안 했답니다. 돼지바 아이스크림 자체는 가끔 사 먹을 정도로 좋아하지만 안에 들어간 딸기잼 부분이 저에게는 조금 불호더라고요. 돼지바빵 후기 역시 제 입맛에는 특별하기보다는 익숙한 맛이었어요. ㅋㅋㅋ 너무 기대를 했던 탓인지 생각보다 제 취향은 아니었네요. 그래도 궁금했는데 한번 먹어본 것으로 만족해요.

집에서 만들어본 저녁 메뉴 진미채

집으로 돌아와 선거 투표를 마치고 나니 배가 다시 출출해지더라고요. 집에 마땅한 반찬이 없어서 고민하다가 냉장고에 있던 진미채를 꺼내 요리를 시작했네요. 평소 요리를 잘하는 편은 아니라서 걱정했지만 재료도 별로 없고 간단해서 바로 도전해봤어요. 마요네즈 없이 요리했는데 의외로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어서 먹을만하더라고요. 밥반찬으로 딱이라 한 그릇 뚝딱 비웠답니다. 제가 직접 만들어서 그런지 더 맛있는 기분이었어요.

오늘 하루는 서울대입구역 맛집 탐방도 하고 저녁에는 진미채까지 만들어보며 소소하지만 즐겁게 보낸 것 같아요. 비록 돼지바빵은 제 스타일이 아니었지만 그래도 새로운 경험을 한 것 같아서 나름 만족스러웠네요. 여러분도 오늘 하루 알차게 보내셨나요. 다음에도 맛있는 일상 기록으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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