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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브런치 맛집 히포브런치하우스

연남동 브런치 맛집 히포브런치하우스

주말마다 새로운 연남동브런치맛집을 찾는 편인데, 요즘 가장 많이 들은 이름이 히포브런치하우스였어요. 주택을 개조한 감성에 미국식 브런치를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는 말에 기대를 꽤 하고 방문했습니다. 연남동카페 사이사이 골목이 북적이는 시간대를 피하려고 오픈 타입으로 맞춰 갔고, 연남동데이트로도 좋다는 평이 많아 함께 가기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연남동브런치맛집, 웨이팅 적은 오전 강추

위치는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17길 85 1층. 9시 오픈이라 9시 20분쯤 도착했더니 바로 착석했어요. 영업시간은 매일 9시부터 21시 30분, 라스트 오더 20시 30분이며 브레이크 타임이 없어서 점심 애매한 시간에도 편했어요. 테라스석도 있어 반려견 동반이 가능했고, 내부는 주택 느낌을 살린 우드 톤과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따뜻했어요. 연남브런치맛집답게 커피부터 와인, 수입 생맥주까지 선택 폭이 넓어 데이 나이트로도 무리 없겠더라고요.

메뉴 선택 팁과 실제 맛 후기

대표인 히포 하우스 플레이트와 계절과일 프렌치 토스트, 트러플 크림 수프를 주문했어요. 먼저 하우스 플레이트는 소시지, 베이컨, 달걀, 샐러드가 꽉 차게 나와 콘셉트대로 양이 넉넉합니다. 소시지는 육즙이 터지고 짠맛 밸런스가 좋아 빵과 같이 먹기 좋았고, 달걀은 반숙으로 부탁했더니 노른자와 베이컨의 조합이 깔끔했어요. 프렌치 토스트는 겉은 살짝 바삭, 속은 촉촉하게 계절 과일이 산뜻함을 더해 느끼함이 없었고, 트러플 크림 수프는 향이 과하지 않아 빵 찍어 먹기 딱 좋았어요. 가격대는 대체로 2만 원대 중후반이었고, 양과 구성 생각하면 납득되는 편이었습니다.

분위기와 자리 선택, 시간대 팁

창가 쪽은 자연광이 좋아 사진이 잘 나오고, 홀은 테이블 간격이 적당해 대화하기 편했어요. 테라스는 날 좋을 때 인기라 11시 이후엔 웨이팅이 붙더라고요. 연남동브런치맛집 찾는 분이라면 10시 전후 입장 추천. 주말 기준 12시쯤 대기 명단이 금방 차니, 느긋하게 먹고 싶다면 이른 시간 혹은 저녁 브런치 컨셉으로 18시 이후도 괜찮았어요. 연남동브런치카페 느낌으로 커피 한 잔 하며 마무리하기도 좋았고, 연남동데이트 코스로 산책 동선 짜기에도 편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접객이 친절하고 음식이 꾸밈보다 기본이 탄탄해 만족스러웠어요. 연남동브런치맛집 중 양과 맛, 분위기 균형이 잘 맞아 재방문 의사 확실합니다. 다음엔 필리 치즈 스테이크와 바질 크림 파스타에 와인을 곁들여 저녁 시간대로 가볼 생각이에요. 연남동카페 감성에 든든한 한 끼를 찾는다면 히포브런치하우스 한 번 찍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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