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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루 - 오블루크림

오블루 - 오블루크림

환절기마다 미세먼지에 피부가 쉽게 예민해지는 편이라, 가볍게 진정되고 메이크업 전에 쓰기 편한 크림을 찾다가 오블루 - 오블루크림을 골랐습니다. 여드름이 올라올 때는 무거운 밤 타입보다 산뜻한 젤크림이 잘 맞더라고요. 이름처럼 은근한 푸른빛 제형이 궁금하기도 했고, 트러블 진정 후기가 많아 한 달간 아침·저녁으로 꾸준히 써봤습니다. 검색해보니 데일리 보습 크림이면서 유분감이 적고, 아시아티코사이드와 라벤더, 아줄렌 특성으로 색이 변해도 품질에는 문제 없다는 정보가 있어 선택에 참고했습니다.

오블루 - 오블루크림 제형과 첫인상

뚜껑을 열면 옅은 푸른색의 촉촉한 젤크림이 보입니다. 향은 티트리·약초 느낌이 살짝 나서 민감한 분들은 호불호가 있을 수 있지만 저는 편했어요. 바르면 물처럼 스르르 퍼지고 끈적임 없이 마무리됩니다. 수부지인 제 피부엔 번들거림이 없어서 출근 메이크업 전에 써도 파운데이션이 밀리지 않았습니다. 30ml 소용량이라 파우치 휴대가 편했고, 이중 보호캡으로 위생도 신경 쓴 점이 좋았어요.

진정과 보습, 체감 변화

오블루 - 오블루크림은 톤업이나 광을 내는 제품은 아니고, 피부가 예민할 때 열감과 붉은기를 누그러뜨리는 데 강점이 있었습니다. 특히 마스크 자국 주변과 볼 쪽 트러블이 오돌토돌했을 때, 저녁 세안 후 토너로 결 정리하고 얇게 두 번 레이어링하면 다음 날 아침 붉은기가 완만해졌어요. 단, 건조한 날엔 단독으로는 속당김이 남을 수 있어 히알루론산 세럼과 함께 쓰니 훨씬 안정적이었습니다.

활용 팁과 성분 포인트

오블루 - 오블루크림은 가벼운 수분막이 핵심이라 낮엔 단독, 밤엔 세럼 위에 얇게 2회 레이어링을 추천합니다. 얼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마사지하듯 펴 바르면 들뜸이 줄고, 트러블 부위에는 콕 찍어 얇게 덧발라 스폿처럼 쓰면 효과가 빨랐어요. 아시아티코사이드가 진정에 도움을 주고, 라벤더 성분으로 예민함이 가라앉는 느낌이 있습니다. 푸른빛은 아줄렌 특성이라 보관하며 색이 옅어져도 이상 없었습니다.

한 달 사용 결과, 오블루 - 오블루크림은 지성·수부지처럼 번들거림이 싫고 붉은기 진정이 필요한 분께 잘 맞습니다. 극건성이라 밤까지 촉촉함을 원하면 크림 위에 보습밤을 더하면 균형이 좋아요. 용량이 작아 금방 쓰는 건 아쉬웠지만, 메이크업 전에도 부담 없고 트러블이 도드라질 때 진정 목적의 데일리 크림으로는 만족했습니다. 재구매 의사는 있고, 계절 바뀌는 시기에 특히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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