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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 시티 여행코스 관광명소 가볼만한곳

베트남 호치민 시티 여행코스 관광명소 가볼만한곳

3일 동안 걸어서 느낀 호치민의 속도와 온도를 담아 베트남호치민여행코스 정리했습니다. 이번엔 특히 반나절 프라이빗 시티 투어로 차량을 대절해 핵심만 빠르게 돌았어요. 11월 호치민은 우기가 끝나 건기 초입으로 습도는 낮아지지만 한낮 체감온도는 여전히 33~35도까지 치솟아, 짧은 이동도 체력 소모가 커서 차량 대절 선택이 딱 맞았습니다. 지도만 보고 돌기엔 동선이 길어, 낮엔 역사·건축, 중간중간 카페와 쇼핑을 끼워 넣는 식으로 움직였고, 실제로 좋았던 시간대와 웨이팅, 내부 분위기까지 적어둘게요.

베트남호치민여행코스: 핑크성당 뷰 카페 루트

첫 스톱은 핑크성당콩카페. 반나절 프라이빗 차량으로 이동해 Tan Dinh Church 맞은편 Cong Caphe 2층 창가 자리에 오전 9시쯤 도착하니 웨이팅 없이 앉았고 10시 이후엔 창가 대기가 10~20분 생겼어요. 11월 날씨가 해가 뜨면 금세 더워지니 에어컨 잘 나오는 카페에서 몸을 식히는 게 큰 도움이 됩니다. 콩코코넛커피와 연유커피는 덥고 습한 날씨에 당 보충용으로 제격. 성당 외부는 자유 관람, 내부는 미사 시간 변동이 있어 입장 전 현지 안내판 확인이 필요했어요. 차량 대절 덕분에 그랩 호출·도로 건너기 스트레스 없이 포인트만 콕 찍어 쉬기 좋았습니다.

호치민중앙우체국·대성당·북스트리트 한 번에

노트르담 대성당 앞 광장을 지나 호치민중앙우체국으로 걸으면 3분이지만, 낮 기온이 높아 차량으로 바로 내려주니 동선이 훨씬 효율적이었어요. 내부 아치형 천장 아래 우표·엽서 판매가 활발하고 에어컨이 빵빵해 한낮 피서지로 최고였습니다. 운영은 매일 오전~저녁까지(점심에도 열어둡니다). 실제로 엽서를 보내면 한국까지 평균 1~2주 걸려요. 바로 옆 책방 거리에서 커피 한 잔 더 하며 그늘에서 쉬면 동선 손실이 적습니다. 이어서 벤탄 시장까지는 차량으로 5분, 점심 직후가 덜 붐볐고 흥정은 30%부터 시작하면 무난했습니다. 11월의 강한 자외선 탓에 걷는 거리가 길수록 체력 소모가 커서, 이 구간만큼은 차량 대절의 장점이 확실했어요.

야경 스폿과 쇼핑: 호치민시민광장·NgocHuyenShop

우리는 이번에 야경을 따로 보진 않았지만, 저녁 일정이 여유롭다면 해 질 녘에 호치민시민광장으로 가보는 걸 추천합니다. 오페라 하우스와 시청 건물 불이 켜지는 18시 30분 이후가 사진 타임이에요. 치안은 밝은 쪽에 머무르면 괜찮았습니다. 쇼핑은 1군의 Ngoc Huyen Shop에서 베라이탁(베트남 라탄) 제품을 보러 갔는데, 실제로 품질도 좋고 가격도 합리적이라 일본, 중국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많더군요. 라탄백과 자수 파우치 마감이 깔끔했고, 카드 결제 수수료가 낮아 편했습니다. 사이즈·색 선택 폭이 넓어 선물 사기 좋았어요. 비텍스코 타워 Saigon Skydeck은 다음 방문 때 야경 루트로 묶기 좋아 보였습니다.

짧게 다녀도 이 루트면 핵심은 꽉 채웁니다. 특히 11월의 뜨거운 햇볕과 한낮 열기를 피하려면 반나절 프라이빗 시티 투어로 차량 대절을 추천해요. 낮엔 핑크성당콩카페에서 쉬고, 오후엔 호치민중앙우체국으로 넘어가 역사와 엽서 한 장, 쇼핑은 Ngoc Huyen Shop에서 라탄 제품 체크. 저녁엔 야경을 본다면 호치민시민광장으로 마무리하면 좋겠습니다. 다음엔 전쟁 박물관과 구찌 터널을 묶어 베트남호치민여행코스 2일 차로 채워보려 합니다. 재방문 의사는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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