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행 둘째 날, 광안리 야경이 한눈에 보이는 곳을 찾다가 오션뷰로 유명한 광안다찌를 예약했습니다. 술을 주문하면 해산물과 회가 코스로 이어지는 통영식 다찌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는 말에 부모님 모임 자리로 골랐어요. 광안리맛집 중에서도 뷰와 구성, 가격대가 균형 좋다는 평이 많아 기대를 안고 방문했습니다.
광안다찌 뷰 맛집, 예약이 핵심
가게는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344번길 17-20, 산바다회타운 6층에 있어요. 통유리창 너머로 광안대교가 시원하게 펼쳐져 창가 자리가 특히 인기입니다. 영업시간은 12:00~22:50, 브레이크 타임 14:10~16:30, 라스트 오더 20:30이며 매주 화요일은 쉽니다. 주차는 바로 앞 민락동 수변공영주차장을 이용하고, 주차 할인권을 줘서 편했어요. 주말과 석양 시간대엔 웨이팅이 생겨 네이버 예약이나 캐치테이블을 추천합니다. 특정 자리 지정은 어렵지만, 30분 단위 입장이니 도착 시간을 꼭 지키는 게 좋아요.
다찌한상 코스, 한 점 한 점이 또렷한 맛
광안다찌의 대표는 다찌한상 1인 55,000원. 자리에 앉자마자 스끼다시가 빠르게 깔리며 식사가 시작됩니다. 간장게장, 복어껍질무침, 치즈 가리비, 롤초밥, 장어구이, 생새우와 멍게·해삼, 산낙지까지 순서대로 나와 술 없이도 상이 풍성했어요. 메인 모둠회는 광어·농어·참돔 위주였고, 초밥용 밥이 함께 제공돼 취향대로 만들어 먹기 좋았습니다. 회는 선도 좋고 결이 단단해 씹는 맛이 살아 있었고, 농어는 탄력감이 인상적이었어요.
마무리 국물과 전복죽, 포만감의 결정타
튀김과 생선조림이 이어지고, 숙주 듬뿍 나가사키탕으로 기름기를 싹 씻어냅니다. 마지막 전복죽은 고소하고 담백해 부모님 입맛에도 딱 맞았어요. 코스가 길어 속도를 조절하는 게 팁. 콜키지는 병당 1만 원으로 가능해 좋아하는 술을 가져가도 부담이 덜했어요. 통창 좌석 덕에 사진 맛도 좋고, 상견례나 가족 모임 자리로도 손색 없습니다. 광안리맛집 찾는 분들에겐 해가 지는 17~18시대 방문을 특히 추천해요.
광안다찌는 오션뷰와 코스 완성도가 함께 기억에 남는 곳이었습니다. 음식 흐름이 매끄럽고 양도 넉넉해 모임 자리로 추천하고, 다음엔 석양 시간대에 재방문할 생각입니다. 광안리맛집을 찾는다면 예약만 챙기고 뷰 좋은 자리에서 여유롭게 한 상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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