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1센터에 다시 다녀왔어요. 대기였다가 급확정 문자 받고 설렘 반 긴장 반. 쿠팡알바 첫 출근 텐션, 아시죠 ㅎㅎ 원더셔틀 앱 켜고 QR 준비. 아래 사진처럼 발권 화면 켜두니 안심됐어요.
정류장에 일찍 도착. 발권에서 노선만 고르면 끝이라 쉽더라고요. 버스 타면 다리 쭉 펴고 과자 하나 뜯어 에너지 충전 ㅋㅋㅋ
도착하니 불빛이 번쩍. 출입구로 쭉 이동해 체크인했어요.
사물함 열고 짐 넣고, 방한복·안전화로 갈아입기. 신선센터라 바람이 서늘했지만, 움직이다 보니 적응됐습니다.
오늘 공정은 쿠팡출고 OB. 카트에 토트 올리고 PDA 찍으며 집품. 마감 시간 다가오면 속도가 살짝 올라가요. 그래도 난이도는 낮은 편. 쿠팡심야 조 특유의 집중 모드가 생겨서 시간 순삭이었습니다. 쿠팡여자 동료분들이 길도 친절히 알려줘서 헤매지 않았고요. 중간 휴식 30분에 따뜻한 물 한 잔, 꿀이더라고요.
체감은 이렇습니다. 쿠팡알바 장점은 심야수당으로 일당이 깔끔. 단점은 많이 걷는다는 점. 깔창 추천해요 ㅎㅎ 냉장존은 춥고 동선이 길어 체력이 살짝 빠지지만, 업무는 단순해서 금방 익힙니다. 쿠팡출고 3번째 하니 손이 먼저 움직이더라고요. 쿠팡심야 처음이신 분도 리더가 안내해 주니 걱정 덜어두셔도 됩니다.
퇴근길 셔틀 타며 오늘도 무사 완료. 결론은 이거예요. 신선센터의 쌀쌀함과 걷기만 버티면, 쿠팡알바 중에서는 꽤 할 만하고 보상은 확실. 쿠팡여자 혼자여도 안전하게 일하고 금방 친해져요. 다음 주도 쿠팡출고 예약해뒀습니다. 잠은 낮에 몰아자고, 밤엔 열심히 ㅋㅋ 여러분도 컨디션만 챙기면 쿠팡심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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