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라 메이크업이 잦아지니 세정력이 좋고 자극은 낮은 조합을 찾게 되더라고요. 이번 올영세일 페이지를 쭉 훑어보며 실제로 장바구니에 담아 쓰고 있는 클렌징폼, 클렌징밤, 클렌징워터, 클렌징오일을 골라봤어요. 다들 할인 폭이 좋아 기획 구성이 알찬 편이라 하나씩 써본 후기를 중심으로 정리합니다.
올영세일 득템 1: 진정 강한 클렌징워터
바이오더마 센시비오 H2O 500ml 2입 기획을 다시 샀어요. 화장솜에 듬뿍 적셔 10초 정도 올려두면 립·베이스가 힘 없이 녹아 내려서 문지름이 줄어요. 저처럼 볼·코끝이 쉽게 당기는 날에도 따가움이 없었고, 세안 전 가볍게 1차로 쓰거나 아침 세안 대용으로도 편했어요. 여행 전 미니 크림 증정이 붙어 가성비가 좋아 보였고요. 이미지: 제품 전체 사진 - 확대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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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팁: 워터 타입은 마스카라만 별도 리무버로 닦고, 이후 클렌징폼으로 가볍게 2차 세안하면 잔여감이 없어요. 올영세일 때 대용량이 특히 이득입니다.
올영세일 득템 2: 저자극 폼으로 산뜻 마무리
비플레인 녹두 약산성 클렌징폼 더블 기획은 아침 전용으로 쓰기 딱 좋았어요. 미세한 거품이라 유분만 살짝 걷어내 피부가 당기지 않았고 T존 피지 컨트롤이 깔끔했어요. 160ml×2라 샤워실과 세면대에 하나씩 두니 동선이 편하더라고요. 건성은 밤엔 거품을 촘촘히 내고, 지성은 미온수로 30초 안에 끝내면 산뜻합니다. 이미지: 제품 전체 사진 - 그 외 사진 -
올영세일 기간엔 쿠폰까지 적용되면 더 합리적이었어요.
올영세일 득템 3: 1차 지우개는 밤·오일로
진한 메이크업 날엔 클렌징밤과 클렌징오일을 번갈아 씁니다. 바닐라코 클린잇제로 클렌징밤은 상온에서 보드랍게 녹아 아이 메이크업까지 무리 없이 풀려요. 미끈거림이 적어 겨울에도 손이 자주 가요. 반대로 모공과 블랙헤드가 신경 쓰일 땐 넘버즈인 1번 말끔 순삭 클렌징오일을 두 펌프 사용해 60초 롤링하면 피지가 말랑해져요. 물 묻혀 유화하면 잔여가 잘 떨어져서 이후 클렌징폼으로 마무리하면 끝. 제 루틴 기준으로는 클렌징오일 → 클렌징폼 조합이 가장 깨끗했고, 간단 화장엔 클렌징워터만으로도 충분했어요. 제품 사진: 전체 - 확대 -
이번 올영세일에서 골라 본 조합은 일상 메이크업부터 진한 베이스까지 무난하게 커버됐어요. 클렌징워터는 민감한 날, 클렌징폼은 매일 세안, 클렌징밤과 클렌징오일은 1차 세안으로 번갈아 쓰면 피부가 편안했습니다. 선물용으로도 기획 구성이 좋아 보였고요. 할인율이 달라질 수 있으니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가격 알림을 켜두면 실패가 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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