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이랑 송내역 근처에서 모임 자리를 찾다가 이모카세로 소문난 산해미 통술을 알게 됐어요. 통으로 나오는 코스에 해산물 비율이 높고, 예약 없으면 입장 어렵다는 얘기에 바로 전화로 예약 걸었습니다. 송내역에서 도보 5~7분 거리라 접근도 쉽고, 모임 장소로 딱이더라고요.
송내역 접근성 좋고 예약은 필수
가게는 경기 부천시 부일로205번길 46. 영업시간은 월·토 16:00~24:00, 라스트 오더 22:00예요. 매주 일요일 휴무이고 가끔 평일 변동 휴무가 있어 전화 확인이 안전합니다. 별도 주차장은 없어서 송내역 인근 공영주차장을 추천해요. 인기가 많아 최소 일주일 전 예약이 안정권. 저도 주말 저녁 예약으로 방문했는데, 워크인은 거의 힘들어 보였습니다.
이모카세 코스, 한상 차림이 꽉 찬다
가격은 2인 한상 7만 원(인당 3만5천 원), 3인 이상부터는 인당 3만 원이라 송내역 모임이면 3~5인이 가장 가성비 좋아요. 자리에 앉자마자 전복죽으로 스타트, 잡채·도토리묵무침·연어 카나페가 바로 붙고, 산낙지 탕탕이와 광어회, 문어숙회, 전복·멍게 등 해산물이 이어집니다. 해물전, 골뱅이무침, 동파육, 콘치즈, 소갈비살/소곱창, 마지막에 된장술밥까지 코스 흐름이 딱 좋아요. 개인적으로 산낙지는 질기지 않고 달큰했고, 광어회는 기름장 간이 더해져 풍미가 진했습니다. 동파육은 비계-살 비율이 좋아서 묵은지와도 잘 맞았고, 곱창은 미니 화로로 끝까지 따끈해서 술이 술술 들어가요.
분위기와 타이밍, 송내역 모임에 딱
내부는 깔끔한 포차 느낌으로 테이블 간격이 붙어 있지만 시끌벅적해 편했어요. 술은 얼음 가득 통에 담아줘서 시원함이 유지됩니다. 웨이팅을 피하려면 평일 18시 전, 주말은 17시대 추천. 코스가 빠르게 이어져서 1차로 오면 만족도가 높고, 2차로 오면 배가 차서 아쉬울 수 있어요.
송내역 근처에서 가성비 좋게 코스로 즐기기엔 이만한 맛집이 드뭅니다. 제철 해산물의 신선함과 이모카세 특유의 푸짐함 덕에 모임 자리 모두 만족했고, 다음엔 4인으로 다시 예약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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