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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맛집

광명 두바이쫀득쿠키 (두쫀쿠) 맛집 카페 데이크 웨이팅

광명 두바이쫀득쿠키 (두쫀쿠) 맛집 카페 데이크 웨이팅

광명두쫀쿠 소식 들리자마자 참을 수가 없었어요. 쫀득한 식감에 피스타치오 고소함이 떠오르면 그날은 달달한 걸로 마감해야 하거든요. 그래서 광명역 근처 데이크로 바로 달렸습니다. 요즘 광명두바이쫀득쿠키가 품절도 잦고 두쫀쿠웨이팅이 길다는 얘기가 많아 살짝 긴장했는데, 기대 반 설렘 반으로 방문했어요.

광명두쫀쿠 데이크 기본 정보와 웨이팅 팁

데이크는 광명시 일직로 22, 광명역 효성해링턴타워 더퍼스트 1동 103호에 있어요. 화–일 10:30–20:00 운영, 라스트 오더 19:30, 월요일 휴무. 광명역에서 도보 15분 정도라 찾기 쉬웠고 하남돼지 옆이라 표지처럼 느껴졌습니다. 오픈 직후엔 비교적 수월했고, 오후 늦게는 품절될 때가 있어요. 두쫀쿠웨이팅은 제가 간 주말 오후 3시대 기준 20–30분 정도. 인당 최대 5개 구매 제한이 있었고, 가격은 한 개 4500원이라 부담이 덜했어요.

좌석 넉넉, 광명두쫀쿠데이크카페 분위기

내부 좌석이 생각보다 많아 잠깐 쉬어가기 좋았어요. 2–4인 테이블이 고르게 있고 노트북 작업하는 분들도 꽤 보였습니다. 창가 쪽은 채광이 좋아 사진 찍기 좋고, 음악 소리도 적당해서 대화하기 편했어요. 광명두쫀쿠맛집으로 소문난 덕에 테이블 회전은 빠른 편. 커피 가격대는 아메리카노 4000원, 라떼 4500원으로 무난했고, 디저트 진열대에서 제일 먼저 시선이 두쫀쿠로 가더라고요.

주문 메뉴와 실제 맛 후기

두바이쫀득쿠키 4개와 카페라떼, 바닐라라떼를 주문했어요. 광명두쫀쿠는 한입 베자마자 바삭 얇은 겉–쫀득 속 대비가 확 와요. 피스타치오 풍미가 고소하게 퍼지고, 카다이프가 꾸덕하게 씹히면서 달콤함을 잡아줘 물리지 않아요. 식감은 미지근할 때 최고, 너무 식으면 쫀득함이 줄어들고 너무 따뜻하면 살짝 늘어지니 매장에서 바로 한두 개는 맛보길 추천. 라떼는 고소한 우유 베이스가 단맛을 둥글게 만들어 조합이 좋았고, 바닐라라떼는 은은한 단향 덕에 디저트와 겹치지 않았어요.

광명두쫀쿠를 이렇게 편하게 먹을 줄은 몰라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만 주말 늦은 시간엔 품절 변수가 있어 다음엔 오픈러쉬로 다시 들를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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