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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바 '맘모스브레드' , 뚜쥬 '클래식 딸기잼 맘모스'

파바 '맘모스브레드' , 뚜쥬 '클래식 딸기잼 맘모스'

주말 낮, 가족 간식으로 뭘 살까 하다 맘모스빵이 떠올랐어요. 동네에서 구하기 쉬운 파리바게뜨와 회사 근처 뚜레쥬르 둘 다 들를 수 있어, 같은 날 나란히 사 와서 비교해봤습니다. 크기가 커서 반씩 잘라 먹기 좋겠다 싶었고, 오래전 먹던 추억의 맛이 그대로일지도 궁금했거든요.

파리바게뜨 큰 덩치, 연유크림의 밀도감

파리바게뜨 맘모스브레드는 소보로 빵 사이에 연유크림과 딸기잼이 들어가요. 실제로 들어보면 330g으로 제법 묵직하고, 손에 기름기 덜 묻는 편이라 깔끔하게 나눠 먹기 좋았습니다. 한입 베어 물면 크림이 먼저 밀려오고, 잼은 뒤에서 살짝 올라오는 밸런스예요. 소보로는 굵직하지만 과하게 부스러지지 않고, 단맛은 고르게 퍼지는 스타일. 100g당 칼로리 365 kcal로 표기가 있어 양을 조절하기 쉬웠고, 전체는 약 1,204.5 kcal라 가족과 함께 나눠 먹는 게 덜 부담됐습니다.

뚜레쥬르 버터크림의 향, 잼 존재감이 또렷

뚜레쥬르 클래식 딸기잼 맘모스는 버터크림과 딸기잼 조합이라 향부터 다릅니다. 파리바게뜨가 부드럽고 달달하게 밀려온다면, 뚜레쥬르는 풍미가 짙고 잼의 산뜻함이 분명했어요. 위쪽 소보로층은 얇은 편이라 덜 부서지고, 칼로리는 매장 표기가 없지만 대형 제품 기준으로 약 1,290 kcal로 알려져 있어요. 무게는 체감상 파바보다 아주 살짝 더 묵직했고, 빵 결이 촉촉해서 커피랑 잘 맞았습니다. 가격은 매장마다 다르지만 최근 방문에선 5천원대 중후반을 자주 봤어요.

두 제품의 차이점, 먹는 타이밍과 보관 팁

두 빵의 가장 큰 차이점은 크림입니다. 파리바게뜨 연유크림은 달콤하고 매끈해 아침 대용으로 부담이 덜했고, 뚜레쥬르 버터크림은 향이 진해 오후 간식에 더 잘 맞았어요. 가격 기준으로도 큰 차이는 없지만, 매장·행사에 따라 소폭 변동이 있으니 방문 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칼로리는 파리바게뜨가 명확해 계획적으로 나눠 먹기 좋고, 뚜레쥬르는 대략치를 참고해야 해요. 보관은 공용 지퍼백에 키친타월 한 장 깔고 1~2조각씩 나눠 냉장, 먹기 전 10분 실온 두면 크림 결이 살아납니다.

둘 다 먹어보니, 평소 입맛에 따라 손이 가는 순간이 다르더라고요. 파리바게뜨는 조용히 달콤함이 쌓이고, 뚜레쥬르는 한입의 존재감이 또렷해요. 개인적으로는 하루에 반쪽씩 잘라 커피랑 나눠 먹으니 딱 좋았고, 다음엔 잼 추가해서 리필 느낌으로 먹어볼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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