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건대에서 약속 잡을 때마다 새로운 곳을 찾아보는데, 계속 보이던 곳이 바로 민지슈퍼 건대였어요. 사진으로만 봐도 옛날 동네 슈퍼 같은 레트로 느낌이 가득해서 궁금하던 찰나, 친구가 건대 술집 추천 해달라길래 이번에 같이 가봤습니다. 건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도 안 되는 거리라 퇴근하고 만나기에도 딱 좋았어요. 과자랑 라면이 진열된 술집이라는 말에 얼마나 가성비가 좋을지 반신반의하면서 갔는데, 직접 가보니 왜 건대 가성비 술집 이야기 나오면 항상 언급되는지 알겠더라고요.
건대 술집 추천 할 수밖에 없는 위치와 영업시간
민지슈퍼 건대본점은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31길 37 1층이라 네이버 지도 찍고 가면 정말 금방 찾아요. 매일 17시부터 새벽 3시까지 영업하고, 금요일이랑 토요일에는 상황 봐서 새벽 5시까지도 한다고 하네요. 저희는 평일 저녁 7시쯤 갔는데 이미 반 이상 자리가 차 있었고, 8시 넘어가니 거의 만석이었어요. 건대입구 술집 중에서도 규모가 넓은 편이라 단체 모임도 거뜬해 보였고, 시끌시끌한 분위기라 눈치 안 보고 떠들기 좋았습니다. 별도 브레이크 타임이 없어서 1차로 가도 되고, 새벽까지 열어서 2차, 3차로 들르기에도 좋다 보니 건대 술집 추천 리스트에 자동으로 넣게 되네요.
슈퍼 콘셉트 인테리어와 셀프 코너의 재미
입구부터 네온 간판에 포차 느낌이 나는데 안으로 들어가면 진짜 슈퍼가 펼쳐져요. 벽면 가득 과자랑 컵라면이 진열돼 있고, 한쪽에는 아이스크림 냉동고까지 있어서 신기했어요. 물, 앞접시, 수저 같은 건 셀프라서 직접 가져다 쓰면 되고, 라면을 고르면 매장에서 바로 끓여줘서 술 먹다 출출해질 때 하나 추가하기 좋았습니다. 이런 구성 덕분에 민지슈퍼 건대가 건대 저렴한 술집 이미지도 확실히 잡은 느낌이에요. 기본안주로 쫀득이를 주는데, 이게 생각보다 계속 손이 가서 맥주랑 같이 금방 사라졌습니다. 전체적으로 밝고 복잡하지 않은 구조라 처음 가도 동선이 헷갈리지 않았어요.
즉석떡볶이와 들깨 닭매운탕, 치킨까지 가성비 만점
메뉴는 QR코드로 주문했는데 대부분 안주가 2만 원 아래라 건대 가성비 술집 찾는 분들한테 이만한 곳이 있을까 싶었어요. 저희는 시그니처라는 민지네 즉석떡볶이 2인분과 들깨 닭매운탕, 순대튀김, 민지네 치킨에 생맥주를 시켰습니다. 즉석떡볶이는 7천 원대 가격인데 밀떡이 쫀득해서 계속 젓가락이 갔고, 국물이 너무 자극적이지 않아 술안주로 딱이었어요. 들깨 닭매운탕은 1만 3천 원에 비해 닭고기 양이 넉넉했고, 들깨 향이 진해서 국물만 떠먹어도 속이 따뜻해지는 느낌이었네요. 민지네 치킨은 바삭한 튀김옷에 살이 촉촉해서 따로 치킨집 안 가도 될 정도였어요. 이 정도로 배부르게 먹고도 1인당 2만 원이 안 나와서, 건대 술집 추천 한다면 저는 일단 민지슈퍼부터 떠오를 것 같아요.
안주 맛, 가격, 분위기 모두 만족스러워서 건대 술집 추천 하고 싶고, 다음에는 컵라면 볶음밥이랑 다른 튀김 메뉴까지 도전해보려고요. 건대입구 술집 중에서 편하게 오래 수다 떨기 좋은 곳 찾는다면 민지슈퍼 건대는 재방문 의사 확실히 있는 술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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