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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칠암동 술집 옛날 노포 포차 감성 포장마차 분위기의 왕눈이실내포차 칠암점❤️

진주 칠암동 술집 옛날 노포 포차 감성 포장마차 분위기의 왕눈이실내포차 칠암점❤️

오랜만에 칠암동 쪽에 볼 일이 있어서 가족이랑 저녁 겸 한잔할 곳을 찾다가 계절마다 제철 한상이 유명하다는 왕눈이실내포차 진주 칠암점을 알게 됐어요. 예전 포장마차 느낌 나는 곳을 좋아하는 편이라 사진 몇 장만 보고도 바로 마음이 끌렸습니다. 특히 술집 칠암동 중에서도 평일에도 웨이팅 있다는 말을 듣고 더 궁금해지더라고요. 아이랑다녀온술집이기도 해서 분위기가 너무 시끄럽지 않을까 걱정됐는데, 갔다 와보니 괜한 걱정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술집 칠암동 중 외관부터 확 눈에 띄는 집

경상대학교 칠암캠퍼스랑 진주 고속버스터미널 사이 골목으로 들어가면 커다란 간판이 먼저 반겨줘요. 멀리서도 보이는 알록달록한 포차 간판이 딱 술집 칠암동 감성입니다. 입구 앞에는 봄 제철 메뉴 왕눈이 봄 한상 현수막이 크게 서 있어서 오늘 메뉴는 이걸로 바로 확정했어요. 바로 옆 수조에는 커다란 가리비랑 조개가 가득 차 있는데, 싱싱하게 꿈틀거리는 거 보고 나니 해산물 좋아하는 저로선 괜히 설레더라고요.

옛날 포차인데 깔끔해서 아이랑 와도 편한 분위기

문을 열고 들어가면 빨간 비닐 인테리어에 노란 줄무늬 차양이 쫙 둘러져 있어서 진짜 옛날 포장마차 안으로 들어온 느낌이 나요. 테이블 간격이 넓고 폴딩 도어를 열어둬서 답답하지 않고, 내부도 먼지 하나 없이 반짝반짝해서 살짝 놀랐습니다. 술집 칠암동 찾다 보면 위생 때문에 고민할 때가 많은데, 여긴 화장실까지 깔끔해서 마음이 놓였어요. 구석에는 프라이빗하게 앉을 수 있는 작은 룸 같은 자리도 있어서 단체 모임이나 아이랑다녀온술집으로 쓰기에도 괜찮겠더라고요.

봄 한상부터 해장라면까지, 가성비 꽉 채운 구성

왕눈이실내포차 진주 칠암점 영업시간은 오후 5시 30분부터 새벽 3시까지라 늦게 가도 여유 있고, 저녁 6시 반쯤 갔는데 이미 테이블이 반 이상 차 있었어요. 저희는 봄 제철 메뉴 왕눈이 봄 한상 4만9천 원에 소주랑 맥주 한 병씩 주문했습니다. 기본으로 도토리묵사발이랑 어묵이 나오는데, 시원한 묵사발이 입맛을 싹 살려줘서 시작부터 만족했어요. 봄 한상은 도다리 회 무침, 갑오징어 숙회, 미나리 한우 육회, 홍가리비 찜, 미나리 새우전, 달래장 순두부까지 한 쟁반에 꽉 차게 나와요. 도다리 회는 꼬들꼬들해서 채소랑 같이 무쳐 먹으니 소주가 절로 들어가고, 갑오징어 숙회는 하나도 질기지 않아 아이도 한 조각씩 잘 먹더라고요. 미나리 새우전은 향이 진해서 안주로 계속 손이 갔고, 달래장 올린 순두부는 숟가락으로 퍼먹다 보니 순식간에 바닥났습니다. 나중엔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서 해장라면도 추가했는데, 콩나물이랑 조개가 들어가 국물이 진해서 술 마시는 사람들끼리 거의 떠먹다시피 했어요. 이 정도 구성이면 술집 칠암동 중에서도 진짜 가성비 좋은 칠암동 맛집이 맞다 싶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음식 나오는 속도도 빠르고 직원분들 응대가 친절해서 기분 좋게 먹고 나왔어요. 술집 칠암동 중에서 연령대가 20대부터 60대까지 정말 다양했는데, 그만큼 오래 자리 잡은 진주맛집 느낌이 났습니다. 다음에는 통영 굴 한상 먹으러 또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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