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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로 병아리콩 과자 만들기

에어프라이어로 병아리콩 과자 만들기

야식 생각날 때 과자는 자꾸 손이 가는데, 먹고 나면 괜히 찝찝할 때가 많아요. 그래서 요즘에는 집에서 만들 수 있는 간단한 다이어트과자를 찾는 분들이 많아졌어요. 특히 집에 하나씩 있는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해서 기름을 줄이고, 콩이나 견과처럼 배부른 재료를 쓰는 간식이 인기를 끌고 있네요.

다이어트과자로 좋은 병아리콩 기본 준비

병아리콩은 포만감이 오래가고 단맛이 살짝 있어서 다이어트과자 재료로 잘 어울려요. 마른 병아리콩은 바로 쓰면 너무 딱딱하니 먼저 깨끗하게 씻고 넉넉한 물에 넣어 하루 정도 냉장고에서 불려주세요. 콩이 물을 많이 먹기 때문에 콩 양의 두세 배 정도 물을 넣으면 무난해요. 충분히 불린 뒤 냄비에 콩을 넣고 콩이 살짝 잠길 만큼만 물을 부어 끓여요. 센 불에서 끓이다가 거품이 올라오면 걷어내고, 중간 불로 줄여 15~20분 정도 삶으면 손으로 눌렀을 때 살짝 부서지는 정도가 됩니다. 이 상태면 병아리콩과자만들기 준비는 거의 끝이라고 보면 돼요.

껍질 제거와 에어프라이어 굽기 요령

껍질을 벗기면 식감이 더 바삭해져서 다이어트과자로 먹기 좋아요. 삶은 뒤 바로 찬물에 넣지 말고 잠시 두었다가 뜨거움이 조금 가시면 손으로 하나씩 껍질을 밀어 빼주세요. 바닥이 둥근 쪽을 살짝 눌러주면 쏙 빠져나오듯 벗겨져요. 다 벗긴 콩은 키친타올로 물기를 가볍게 닦아준 뒤, 그릇에 담고 소금 아주 소량과 올리브유 한두 숟가락을 넣어 골고루 섞습니다. 에어프라이어 바구니에 콩을 넓게 펴서 올리고 160도에서 30~35분 정도 구워요. 중간에 뒤집지 않아도 되고, 더 고소한 다이어트과자를 원하면 180도에서 20분 정도만 짧게 굽는 방법도 있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느낌으로 완성되면 병아리콩과자만들기 성공입니다.

보관과 응용으로 즐기는 다이어트과자

완성된 과자는 한 김 식힌 뒤 밀폐 용기에 담아 두면 여러 날 다이어트과자로 즐길 수 있어요. 하루에 한 줌 정도면 간식으로 충분하고, 밥 먹기 전 허기 달래기나 야식 대신으로도 잘 맞아요. 담백한 맛이 심심하다면 굽기 전 카레 가루, 파프리카 가루, 마늘 가루를 아주 조금 섞어 색다른 맛을 내도 좋습니다. 샐러드 위에 뿌려 토핑으로 올리면 따로 과자를 챙기지 않아도 한 끼 안에서 다이어트과자 느낌을 함께 낼 수 있어요. 에어프라이어 하나로 기름을 많이 쓰지 않고도 이런 간식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집에서 따라 하기 편한 부분이에요.

병아리콩을 불리고 삶은 뒤 에어프라이어에 구우면 바삭하고 담백한 다이어트과자를 만들 수 있어요. 껍질을 벗기면 식감이 더 바삭해지고, 소금과 기름을 최소로 줄이면 가볍게 먹기 좋은 간식이 됩니다. 한 번에 조금 넉넉하게 구워두고, 밀폐 용기에 담아 두고 하루 한 번씩 꺼내 먹는 방식으로 두고두고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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