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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푸드트럭맛집 그놈의순대 후기, 광주 순대맛집 그놈의순대

광주 푸드트럭맛집 그놈의순대 후기, 광주 순대맛집 그놈의순대

요즘 인스타만 켜면 보이던 광주푸드트럭 순대 사진들, 특히 그놈의순대가 계속 떠서 도저히 못 참겠더라고요. 마침 우리 동네 근처에 뜬다는 소식을 보고 알람까지 맞춰놓고 기다렸어요. 광주맛집 좋아해서 웬만한 곳은 다 가봤다고 생각했는데, 푸드트럭맛집 순대는 또 처음이라 살짝 설레면서도 과연 얼마나 다를까 궁금했어요.

광주맛집 그놈의순대, 위치랑 웨이팅 팁

그놈의순대는 매일 위치가 바뀌어서 당일 인스타 스토리 보고 가야 해요. 이날은 우리 아파트 근처 공터에 3시 오픈이라고 적혀 있어서 2시 50분쯤 도착했는데, 이미 열 팀 정도 줄이 쭉 서 있더라고요. 광주맛집 치고 웨이팅 장난 아니다 싶었어요. 실제로 순대 받아 나온 시간은 딱 30분 정도 걸렸고, 1인 1팩만 가능하고 내장은 1팩 추가로 더 살 수 있었어요. 광주푸드트럭 중에서도 인기라 그런지 3시 반 조금 넘으니까 내장부터 품절 소리 나오기 시작해서, 빨리 간 게 신의 한 수였어요.

따끈따끈 촉촉함이 살아있는 순대 모둠

저는 모둠순대 중 사이즈로 골랐고, 내장 1팩도 추가했어요. 메뉴는 찰순대, 땡초순대, 토종순대, 김치순대 이렇게 네 가지가 있는데, 땡초순대는 역시나 인기라 그런지 제가 살 때쯤 거의 막판 분위기였어요. 순대는 가마솥에서 바로 쪄낸 느낌이라 김이 모락모락, 포장 뜯자마자 따끈한 열기가 확 올라오는데 그때부터 이미 배가 고파졌어요. 특히 광주순대 좋아하시는 분들은 알 거예요, 식으면 퍼석해지기 쉬운데 여기는 끝까지 촉촉해서 먹는 내내 질리지 않았어요.

잡내 없는 내장과 소스 조합, 내 기준 솔직 후기

내장팩은 간, 허파 위주로 들어 있었는데 잡내가 정말 거의 없어서 놀랐어요. 초장, 소금, 참소스가 준비돼 있었고 저는 순대는 참소스, 내장은 초장에 찍어 먹었어요. 광주맛집이라고 해서 어디서도 못 먹는 압도적인 맛까지는 아니었고, 솔직히 말하면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 처음 한입에는 "오, 괜찮네" 정도였어요. 그래도 순대가 마르지 않고 끝까지 부드럽고, 위생적으로 깔끔하게 포장되는 게 느껴져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었어요. 한 번씩 순대 생각날 때, 특히 광주맛집 푸드트럭맛집 느낌으로 간단히 야식이나 간식으로는 충분히 다시 찾게 될 것 같은 그런 맛이었어요.

길게 줄 서야 해서 살짝 힘들긴 했지만, 촉촉한 순대랑 내장 깔끔하게 즐긴 날이라 만족했어요. 다음에도 동네 근처로 그놈의순대가 온다면, 그땐 꼭 땡초순대까지 챙겨서 다시 한 번 광주맛집 푸드트럭의 매력을 확인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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