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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레스토랑 부르기뇽와규 연어타르타르

프렌치레스토랑 부르기뇽와규 연어타르타르

공릉동 철길 따라 걷다가 새로 생긴 프렌치레스토랑을 발견하고 와인을 곁들인 저녁이 너무 끌려서 바로 방문했어요. 이름부터 프렌치레스토랑 부르기뇽와규 연어타르 느낌이 나는 라뤼엘에서, 제가 좋아하는 레드 와인과 와규 부르기뇽, 연어 타르타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니 설레는 마음으로 예약을 걸었습니다. 평소 집 근처에서 이런 스타일의 프렌치 코스를 만나기 힘들어서, 문 열고 들어가는 순간부터 괜히 여행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프렌치레스토랑 부르기뇽와규 연어타르 감성 가득한 내부

공릉동 카페거리 골목 끝, 2층에 자리한 라뤼엘은 겉에서 볼 때는 조용하지만 문 열고 들어가면 완전 다른 세상이에요. 영업시간은 점심 12시부터 오후 3시, 저녁 5시 30분부터 10시까지 운영하고, 브레이크 타임에는 입장이 안 되니 저녁 첫 타임으로 예약하는 걸 추천해요. 주말에는 프렌치레스토랑 부르기뇽와규 연어타르 찾는 손님들이 많아서 6시 이후에는 거의 만석이더라고요. 창가 자리에서 보면 작은 발코니에 꽃이 가득해 정말 파리 골목에 앉아 있는 느낌이에요.

연어 타르타르와 와인, 가장 설레던 한 접시

자리에 앉자마자 QR로 메뉴를 보니 어니언 수프, 수비드 삼겹살, 와규 부르기뇽, 연어 타르타르 등 프렌치레스토랑 부르기뇽와규 연어타르 조합이 완벽하게 모여 있었어요. 저는 화이트 와인 한 잔과 연어 타르타르, 어니언 수프를 먼저 주문했습니다. 연어 타르타르는 잘게 썬 연어에 상큼한 소스와 허브가 올라가 있는데, 위는 초록빛 토핑으로 덮여 있어서 마치 작은 정원 같았어요. 김 시트에 싸서 한입 먹으니 연어의 고소함과 상큼함이 같이 터지면서 와인 안주로 딱이네요. 첫 스타터부터 기분이 확 올라갔습니다.

와규 부르기뇽, 부드러움 끝판왕 메인 요리

메인으로는 프렌치레스토랑 부르기뇽와규 연어타르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와규 부르기뇽을 선택했어요. 레드 와인 소스에 오래 졸인 와규가 두툼하게 나왔는데, 포크를 대자마자 힘이 거의 필요 없을 정도로 촉촉하게 갈라졌습니다. 한입 먹으니 진하게 줄어든 와인 향이 먼저 올라오고, 바로 이어서 고기 지방의 고소함이 퍼지네요. 같이 나온 아스파라거스와 감자, 버섯까지 소스를 흠뻑 머금어서 접시를 싹싹 비우게 돼요. 이쯤 되니 프렌치레스토랑 부르기뇽와규 연어타르 조합으로 코스 한 번 더 돌려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전체적으로 음식마다 정성이 느껴졌고, 직원분들도 와인과 메뉴를 자연스럽게 추천해 줘서 편하게 즐기고 나왔어요. 집 근처에서 이렇게 알찬 프렌치레스토랑 부르기뇽와규 연어타르 구성을 만난 게 반가워서 조만간 가족 모임으로 다시 방문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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